평창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나니 운동선수 군면제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하면 항상 특정 선수들의 군면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군대는 함부로 얘기하기엔 어려운 얘기죠.
병역특례제도는 과거 국력이 미미하던 시절 국위 선양, 문화 창달 차원에서 생긴 제도 라고 해요.
위 사진에서만 봐도 사실 국위 선양, 문화 창달 측면만 놓고 봤을 땐 운동선수와 예술가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아이돌도 될 수 있고, 그 기준이 지금에서는 모호해진 성격이 있어요.
사실 형평성 면에서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선 말도 안되는 법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운동선수들의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요.
허나 제가 보기엔 문제점이 몇 가지 있어 보여요.
이번 야구에서 오지환 선수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마지막 경기에서 대수비나 대주자로 출전하고 면제를 받았다고 해요. 과거 2002월드컵때도 보면 병역면제를 이유로 의미 없는 선수교체를 하기도 했었죠.
제 생각은 운동선수들의 병역면제는 굳이 없앨 필요는 없지만 고쳐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반짝 한 시즌 1등찍는 선수보다 꾸준히 2-3등을 하는 선수들이 국위선양이나 선수에게도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인터넷을 보다가 재밌는 글을 찾았어요.
이 글은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와 있는 글인데요.
정말로 2018년 대회 진출에 메달도 땄네요.
중학생때의 패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