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압승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마주하게되니 처참하네요.
2006년에도 2018년 지금도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균형이 깨졌다고 보여지거든요.
균형을 맞추는 것엔 반반 무마니도 있을 수 있겠고, 다당제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이번은 그러지 못했어요. 오히려 다당제를 주장했던 당도 함께 무너져 내려 버렸네요.
언론에선 보수가 몰락했다고 하지만 보수의 몰락은 당연한 예상이었지만 제가 보는 이번 지방 선거는 여전히 다당제 구도를 잡는데 실패했다고 보여져요.
(아 정말 안읍읍)
사실 양당제가 좋냐 다당제가 좋은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결국은 다수의 국민의 선택이 양당제를 택했다는 거죠.
이번에 정권을 잡은 더불어민주당은 부디 청렴 결백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