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 10시 한국과 칠레가 축구 경기를 펼치네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친다고 하니 그래도 막상 막하의 경기력을 보여 줬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가장 눈에 띄는데 이번 A매치는 달랐어요.
제 눈에 가장 눈에 띈건 한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은 파울루 벤투예요.
포르투갈 축구선수 출신으로 2002 월드컵때 선수로 뛰었다고 해요. 그간 포르투갈 국가대표 감독을 거쳐 브라질 그리스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까지 오게되었네요.
사실 약간 걱정이긴 해요.
경력을 보면 이곳저곳을 옮겨다녔는데 2016.05~2018.08 2년 3개월동안 브라질, 그리스, 중국 그리고 이제 한국까지 오게 되었거든요.
평균적으로 6-7개월정도로 짧은 기간동안 감독을 맡은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과거 외국인감독 히딩크를 겪었어요.
이번 파울루 벤투감독에게도 약간의 기대가 생기더라구요.
어떤모습을 보여줄까요?
감독 부임 후 첫 A매치라 오늘 경기는 감독의 역량이 100% 발휘 되긴 어렵겠지만 어떤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한국이 이길 수 있을까요?
홈그라운드인데, 설마 3:0 4:0 완패는 하지 안겠죠?
전 2:1로 이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축구 경기를 기다려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