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남극편이 끝났어요.
사실 남극에 갔다는것 말고는 재미측면에선 그리 재밌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남극편은 정말로 괜찮은 방송이였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글의 법칙팀은 남극편에선 참 많은 걸 보여주려고 한 것 같아요.
태양열로 물을 끓이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충전하고, 남극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소개를 하면서 말이죠.
화석 얘기도 나오고, 지층 얘기도 나오고, 융기한 지층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말이예요.
그 외에도 정말 하나하나 과학 지식도 나오고 아이들이 보기엔 딱 인 것 같아요.
주로 던지는 메세지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얘기하며 남극이 지금 녹고 있다는 메세지를 던지고 있어요.
막연히 우리들은 지구온난화가 문제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 사진은 남극에 오존층 구멍이 났다는 알 수 있어요.
도대체 79년~89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85년 비엔나 협약을 통해 프레온가스 금지가 되었고, 그 뒤로는 현상 유지정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파괴된 오존층은 자연적으로 서서히 회복이 되어야 아직까진 그 정도 시기가 지나지 않은 것인지 파괴시키는 요인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것인지 말이죠.
그래도 최근기사를보면 남극의 오존층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듯 해보여요.
2040년쯤 되면 어느정도 회복 된 걸 볼 수 있을 것이고, 2076년은 되야 1970년의 오존층 수준까지 회복이 가능할 것 이라는 얘기로 보이네요.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 탐험가 로버트스완이 던진 말이예요.
저는 현재 우리 모두의 땅인 남극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이런 경험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는 겁니다.
우리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죠.
특히 젊은 세대는 과거 세대가 저지른 잘못을 반복해선 안돼요.
이제는 옳은 일을 해야 할 때예요.
이 땅의 주인으로서 지구의 마지막 광야를 보살필 책임을 가지고 있어요.
"아주 간단하고,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죠."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환경 문제에 대해선 절대로 반복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