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세계지도를 표시하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메카르트 도법으로 그려진 지도라고 생각해요.
이런 식으로 사각형 모양에 지도를 표시하는 방법이예요.
메카르트 도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극지방으로 갈 수록 면적이 넓어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러시아, 그린란드, 캐나다, 남극 등은 엄청 크게 보이고, 적도부근의 나라 브라질, 인도 호주 등의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작게 보인다고 해요.
재밌는 사이트를 하나 발견했어요.
THE TRUE SIZE OF COUNTRIES 라는 사이트인데요.
https://thetruesize.com/
이곳에 들어가면 나라별 실제 크기를 비교해 볼 수가 있어요.
우선 중국과 브라질의 크기를 겹쳐보았어요.
당연히 중국이 클 줄 알았는데 크기가 생각했던 것 보단 적게 차이나네요.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중국 면적
9,596,960㎢ 세계4위 (CIA 기준)
브라질 면적
8,515,770㎢ 세계5위 (CIA 기준)
으로 13%정도 차이 나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러시아는 유럽-아시아대륙에 걸쳐있는 가장 큰 나라죠. 이걸 아프리카에 한번 겹쳐봤어요.
가로 길이가 생각보단 그리 길지 않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와 비슷비슷하네요. 미래에 러시아 -유럽 횡단 열차가 나오면 어마어마한 거리임은 맞지만 아프리카 횡단하는 거리 와 비슷하단 걸 알 수 있어요.
반면 사하라 사막의 경우 면적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적도 부근이라 크게 못 느꼈는데, 이렇게 러시아를 가져다 대고 보니 어마어마한 크기네요.
정확한 지도는 아니지만 위도, 경도를 가로세로로 나누어서 표시하는 방법은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왜곡에 대해서도 알고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런 왜곡으로 인해 다양한 지도들도 많이 있더라 구요.
몰바이데도법
호몰로사인도법
그 외에도 많은 방식들이 있지만 왜곡이 없을 순 없다고 하네요.
지구가 완전 구형도 아닐 뿐더러 평면에 표시하다보면 왜곡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이예요.
google earth 와 같이 3D 지도도 있겠지만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불편한 점도 있죠.
그나저나 찾아보면서 사막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는 걸 느껴요.
분명 어릴 땐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소식들을 접했지만 자라면서 환경 문제는 등한시 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인류의 발전과 사막화 되는 지구, 그리고 에너지 사용은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