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정글의 법칙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300회를 맞아 정글의 법칙팀은 남극으로 탐험을 떠나는데, 무려 남극에서 일주일간 생존하는걸 보여준다고 합니다.
멤버는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 3명으로 꾸려졌어요.
남극편이 몇회분으로 구성된 진 모르겠으나 다 챙겨보지 않을까 싶어요. ㅎ
첫 회 내용을 보면 남극으로 떠나 도착을 하고, 정착지를 정해 이글루를 짓기 시작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보여주네요.백야현상으로 밤낮을 구분하기 힘들지만 쉴 새 없이 집을 짓고, 무려 14시간이나 걸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방송을 보면서 신기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남극의 자연보호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화장실엔 변기가 2개가 있어서 대변과 소변을 구분지어(?) 변을 보는 구조로 되어있고, 소변통을 들고 다니며 소변을 다시 가지고 돌아가야 한다니 환경보호를 위해 어느 정도로 노력하는지 이것만 봐도 느껴지네요. ㄷㄷ
음식을 요리가아닌 조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또한 탄소에너지를 쓰지 않고, 태양열로 물을 끓여 밥을 먹는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남극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을 우리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ㅎ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예고편을 보니 남극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데, 아름다운 풍경과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방송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하나 검색해 본 게 있어요.
남극은 사막수준의 건조한 기후라고 하는 내용 이였어요. 그 많은 눈과 얼음이 있어 습도는 나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대기 중의 물도 다 얼어붙어서 건조하다고 하니 어느 정도로 추울지 상상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