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요.
트럼프가 편지를 쓰면서 북미회담을 취소를 했었죠. 북미관계가 급격히 악화되는 듯 해 보였으나, 판문점에서 2차 만남을 갖고, 하루만에 정세가 바뀌면서 다시 성사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해 보여요.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트럼프와 다소 극단적인 선택을 해온 북한의 만남이라 그럴까요. 그간 갈등의 골이 너무 깊은 탓일까요.
회담이 이루어지기 까지 과정은 순탄하지 만은 않은 것 같아요.
다음달 9일 중국 칭다오에서 북중러 3자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일본의 경우도 다음달 7일 미일 정상회담도 추진중에 있다고 하네요.
북한의 김영철 부위원장은 폼페이오와 북미회담 최종 조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고, 어떤 소식이 나올지도 궁금해요. 트럼프의 생각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빠르면 내일모래 쯤이나 늦으면 2주 안에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생각해요.
이번 회담이 성사가 안된다고 해도 북한이 먼저 북핵을 폐기하는 모습으로 신뢰도를 쌓는 방향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국제사회의 눈길도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미국이 제재를 이어나가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명확한 문제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그 매듭을 풀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