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부산광역시 중구 책방골목길 6
책방을 둘러보다가 잠시 쉬기로 하고 근처에 작은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 보기로 했다. 뭔가 드랍커피도 있고 사장님이 커피에 엄청 애정을 쏟는 집인 것 같았다.
카페메뉴는 주로 커피메뉴만 있고 단촐하다. 시키면 사장님이 정성들여서 만들어주셔서 그런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안에 이런 부산의 노을지는 풍경 사진들이 있고 카운터에 옆서같은 사진들도 있다. 가져가는건 괜찮은데 버리고 가지만 말아달라고 사장님이 부탁하셔서 잘 챙겨서 집으로 가져왔다.
일행중 둘은 드립커피를 먹고 둘은 비엔나커피를 시켰는데 비엔나는 크림을 수제로 직접 만드셔서 다른 카피들 보다 시간이 좀 걸렸다.
비엔나커피가 왜 그 이름을 갖게됬는지 궁금해 하는 일행의 질문에도 성실히 대답해 주시고 정성이 보이는 카페였다.
책방 둘러보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한잔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