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로81번길 74-65
간만에 차가 있어서 조용한 카페를 가보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남양주에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남양주에 큰 길에서 옆으로 빠지고 빠져서 도착했다. 차없이는 오기 힘들어 보였다.
밤에 도착했는데 식당 겸 카페여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직 날이 좀 추워서 인지 바깥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는 따뜻한 음료 두개 주문하고 담요가 있어서 담요를 들고 밖에 나와서 앉아 있었는데 담요덮고 따뜻한 음료를 먹고 있으니 좀 쌀쌀하긴 했지만 있을만 했다.
멍~하고 밖에 앉아서 야경을 보다가 몸이 좀 추워져서 산책로나 한번 돌아보고 가기로 했다. 산책로가 꽤 길어서 한바퀴 걷기도 좋았다. 나중에 차있을때 또 한번 들려도 좋을 것 같다.
정원도 엄청 공들여서 잘 꾸며져있고 산책로도 슬쩍 둘러보기 나쁘지 않고 음료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식당을 겸하고 있어서 식사를 하러 온 사람이 많았다. 식사는 가격이 좀 있었다. 데이트 하거나 좀 한적한 곳이 가고 싶을 때 좋은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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