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7 육인빌딩
강남진해장에서 해장국을 먹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중앙해장을 따라한 집이라고 했었어서 한번 가보고 싶어 삼성에 갔을 때 가보기로 했다.
큰 빌딩 밑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지도가 있어서 잘 찾아갔다. 주말인데 대기는 없이 들어가서 먹었다. 사람이 좀 많다고 생각했는데 평일에는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있다.
이집은 곱창전골도 아주 유명하다고 하지만 오늘은 양선지 해장국을 먹기로 했다.
깍두기랑 김치는 먹을 만큼 덜어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깍두기는 일반적이고 김치가 더 맛있었다.
소스가 있어서 섞어봤는데 보니까 고추소스는 해장국에 넣어먹는 거였다. 넣어서 먹으면 맛이 훨씬 깔끔해진다.
선지도 내장류도 모두 좋아하는 터라 너무 맛있게먹었다. 선지는 큰 덩어리가 두개 들어있고 양도 많고 국물도 깔끔하다.
다시 또 먹으러 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