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로 203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가게 되었다.
사실 근처에 문을 연 가게가 없었는데 지나가다 보니 문을 열어서 가게 되었다. 큰길 바로 옆에 있고 바로 옆에는 카페가 있어서 먹고 후식으로 카페까지 가기 좋았다.
육개장 전문점인데 인테리어는 까페처럼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었다.
테이블 간에 간격도 넓은 편이라서 앉아서 이야기하기도 좋았다.
육개장 전문점인데 여름에는 물회를 판다 전에 여름에 이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서 물회를 먹었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이번에는 차돌 육개장과 갈비만두를 시켜봤다.
반찬이 정갈하게 나오고 식전 죽을 준다. 흑임자죽이었는데 밥 먹기전에 먹기 괜찮았다.
드디어 나온 메인 차돌 육개장!
내가 생각한 육개장의 비쥬얼이랑은 좀 많이 달랐다.
그리고 차돌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기름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 맛이었다. 차돌말고 그냥 육개장을 시킬걸 그랬나 살짝 후회했다.
갈비만두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었다. 김선생에서 먹었던 갈비만두맛이라 별로 특색이 있지는 않았다.
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특별하게 맛있지도 않다.
이번처럼 가게를 연곳이 여기만 있는게 아니라면 다른 곳을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