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비가 왔어요.
어젯밤 비가 오는 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드디어 갑갑했던 마스크를 벗고 홀가분하게 출근할수 있었어요..
사무실에서 선릉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그 옆으로 석양이 멋있게 지고 있었어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참 우리나라 어디가서 안빠지는 아름다운곳인데.... 매일 이런 아름다움을 빼앗기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슬퍼졌어요...
말 그대로 요즘 쉬 보기 어려운 광경이라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어쩌다 이리 됐는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