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66 채원자연통합병원빌딩
전날 저녁 나는 떡볶이를 먹고 싶었고 아내는 순대가 땡긴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날 떡볶이 집을 찾아갔다.
강동구청 CGV옆에 있는 떡볶이 집을 찾아갔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떡볶이와 순대를 시키니 가격은17000원이 나왔다.
메뉴판에 세트 메뉴도 있었으나 아내가 감자튀김이 별로라고 해서 시키지 않았다.
그냥 순대 특별히 맛있지 않다. 근데 이집은 내장이 없다.
엄청 달달하고 매콤한 떡볶이였다. 매콤한데도 달달해서 먹을만했다.
고기도 있고 떡이 엄청 길어서 잘라서 먹었는데 양이 꽤 있는 것 같았는데 둘이서 먹으니 금새 먹어버렸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이 떡볶이 가격치고는 너무 비쌌다.
고기가 좀 들어가긴 했으나 가격만큼의 매리트는 잘 느끼지 못했다. 비싼 만큼의 독특한 맛이 있거나 해야하는데 고기 조금 들어간거 말고는 다른 동네 떡볶이와 그닥 차별적인 맛이 아니었다.
다음엔 딴데를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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