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길 12
하남에 갔다가 밖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뭘 먹을까 하다가 사람이 엄청 많길래 들어가 보았다.
누가 봐도 닭고기와 돼지고기파는 집이다.
닭갈비와 삼겹을 판다. 뭘 먹을까 하다가 삼겹과 닭갈비를 다 먹고 싶어서 삼겹 닭갈비를 시켰다.
그리고 삼겹에 있는 사리와 닭갈비에 있는 사리를 다 시킬려고 했는데 닭갈비 사리만 가능 하단다. 보니까 닭갈비랑 삼겹을 다 먹는 건 삼겹이랑 닭갈비를 따로 시켜야 하는 거였다.
반찬은 다 리필되고 닭갈비가 나오고 한참 뒤에 다 익힌 삼겹이 나왔다. 맛이 있긴 했는데 삼겹이랑 닭갈비랑 같이 나오는 의미는 잘 모르겠다. 그냥 따로 따로 맛있게 먹었다.
보니까 아가들이 있는 집에서 많이 와서 부모님들은 매운 닭갈비를 먹고 아가들은 삼겹을 주는 집이 많았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대가 좀 있어서 재방문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고 간판도 바뀌어서 다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