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34
부산에 와서 아내가 너무 가고 싶어하던 개미집을 찾아왔다.
예전에 왔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대기가 꽤 있었는데 다이소 좀 갔다오니 대기줄 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
예전에 왔을때 곱창전골과 낙곱새에 곱창추가가 있었는데 메뉴판이 다 바뀌었는지 곱창메뉴가 없어졌다. 뭘 먹을까 하다가 베이직한 낙곱새를 먹기로 했다. 주문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지 한참 뒤에 나왔다.
기본반찬이 나오고 낙곱새와 밥이 나왔다. 익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부추랑 김이랑 해서 같이 비벼서 먹었다.
좀 매워서 같이 나온 동치미를 드링킹하면서 잘 먹었다.
지난번에 왔을때 맛이 변한듯 했는데 아니었네 하며 흡족해하고 있었다.
둘이서 낙곱새2인에 사이다 하나 시켜서 22000원이 나왔다.
그리고 이번에 글을 적으면서 보니 지난번에 먹은 개미집이랑 이번집이랑 낙곱새가 다르다.
이번 낙곱새는 이렇게 자작자작한데 지난번 낙곱새는
이렇게 국물이 흥건하다.
개미집이라는 이름이 같아서 맛도 같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 다음에 개미집을 오게 된다면 다시 해운대 점으로 오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