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도 좋고 해서
브루클린에 있는 보태닉 가든에 다녀옴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은 벚꽃으로 유명한데
그동안 친구들에게 듣기만 했던곳을 오늘에서야 한번 가봄..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은 집에서 약 1시간거리에 있고
옆에는 브루클린 뮤지엄이 있다
티켓은 뮤지엄과 콤보로 하면 50불인데
오늘은 운이 좋아 보태닉 가든은 오전에 무료입장이라
기분좋게 무료입장해서 들어감
입장하자 일본식으로 엄청 잘 꾸며놓았다
여기서 봄에 벚꽃 축제를 할때에는 기모노 이벤트도 있고
보태닉 가든이 일본에 관련된 행사를 많이 한다던데
입장하자마자 있는 일본식 가든이 보기 좋았음
정자밑에 잉어떼도 출현해주고 ㅎㅎ
먹이가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자꾸 먹을걸 던져줘서 그런가
정자 밑에만 얘들이 모여 있음 ㅎㅎㅎ
그리고는 여러 식물관으로 가서 구경을 했음
초코렛 꽃이라고 해서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
향을 맡아봣는데
정말 초코렛 향이 나서 신기방기 했음 ㅎ
나오는길에 멋진 걸 봐서 마지막을 사진한장
역시 가든은 봄에 가서 구경해야 될거 같음.
공짜라서 재미있게 보고 왓지만
입장료 16불을 내고 들어가기에
가을은 그렇게 메리트 있는 계절이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