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한인타운에 친한 친구가 산다.
나도 미국왓을때 그 집에서 1년정도 살았었음.
그 집은 3층짜리 하우스인데 1층은 중국 가족이,
2층 3층은 한국애들이 사는 집인데
층마다 4베드룸 3베쓰로 큰 집이다.
몇년전에 친구가 그 집에서 쥐가 나와서 기겁하고
돈을 주고 전문가들을 불러 구멍을 막았는데
어제 또 쥐가 나온다고 해서
나보고 좀 봐달란다..
내가 봐도 아나 ㅠ
쥐 보고 도망만 안가면 다행인데...
그집에 사는 애들이랑 다같이 친하게 지내고 해서
그집에서 신세진 일도 많고 해서
무슨일이 있으면 도와줄려고 하는 편인데
쥐는... ㅠㅠ
어쨋든 그 전문가들에게 혹시 워런티 같은거 없냐고 물어보라고 햇더니
또 400불정도를 달라고 하더란다..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당시 전문가들이 왓을때 나도 그집에 갔었는데
그때 그 사람들은 앞으로 안나올거라고 구멍은 다 막았다고 했었는데..
그게 반년도 안가니 그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의 신빙성이 1도 없는듯하다.
그럼 전문가가 왜 있는지.. 참..
그 당시에도 친구가 약 400불을 주고 집수리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또다시 그런 금액을 요구하니..
아니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