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는 전부터 한번 가보려고 했던 코니아일랜드를 다녀옴
집에서 지하철로 약 한시간 반정도 걸려 코니아일랜드에 도착함
올 여름은 브루클린을 자주 가게 되네..
Q 지하철 종착역인 코니 아일랜드
지하철 안에는 중고딩 애들이 참으로 많았다 ㅎㅎ
지하철을 내리니 바로 앞에 있는 유명한 네이단 핫도그 가게
매년 핫도그 대회를 주최하는 곳인데 지하철 역앞에 떡하니 있고
코니 아일랜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서 핫도그를 먹으려고 줄서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히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참으로 다행이었음
베이컨 치즈 핫도그, 칠리치즈 핫도그, 치즈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는데
베이컨보다 핫도그 소세지가 더 짰음
미국 음식은 뭘 먹든지 일단 달고 짠데 여기 소세지는 그동안 슈퍼에서도 자주 사먹었지만
여기서 먹으니 더 짠듯한
그래도 맛은 좋았다
먹고나서 놀이동산에 가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주말에만 오픈한다는 ㅎㅎ 오랜만에 롤러코스터 한번 타나 싶었는데
아쉬웠던 하루..
그래서 놀이동산 옆으로 있는 해변가를 따라 산책을 조금 하기로 하고
몇년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바다 해변가를 따라 산책을 함
비가 온 다음날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 오랫동안 해변가에 있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음..
날씨좋은날 와서 낮부터 맥주 마시면서
하루놀고 가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던 코니 아일랜드
집에서 멀지만 않으면
가끔와서 힐링하고 가도 괜찮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