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사

coldsiks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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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가 이사를 해서 도와주러 다녀옴..

혼자 사니 짐이 많아봣자 얼마나 많겟나 했는데
유홀차(이사트럭) 을 여는 순간 오마이갓 ㅎㅎㅎ

가구부터 장난이 아니었음..
남자 넷이서 약 한시간반을 옮겼음...

유홀을 끌고온 동생은 자기짐을 또 옮겨야 되어서 자기 살던 집으로 가고
나와 같이 사는동생이 짐정리및 가구를 조립해줌..

새로 레노베이션을 해서 깔끔했다.

스튜디오(원룸)치고는 사이즈가 작아보이기도 했는데 혼자 살 집이라고 생각하니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위치는 맨하탄 43가 웨스트부근인데 근처에 허드슨강이 있어서 봄되면 산책하기 좋을거 같기도 했다
(나도 허드슨강옆에 사는데 일주일에 한두번도 산책안함 ㅎㅎㅎ)

내가 미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은것들중 하나가 집인데
이번에 친구가 새로 이사를 가고나서 더이상 집걱정없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겟다

하지만.. 렌트비를 생각하면 집걱정없이 살기는 힘들겟지..
어쨋든 첫날밤은 잘 잣는지 ㅎㅎㅎ
잘 풀렸으면 좋겟네

친구 이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