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웅이 근황을 전합니다. ㅎㅎ
웅이는 아주 잘 계십니다. 지금도 옆에서 야옹야옹 하고 있군요...
문 앞에서 냥냥거려서 문 여는 시늉을 하니 또 도망을 가는군요...
(고양이 언어를 배워야 할까요? 뭘 원하는 지...알수가 없다는)
지금은 갑자기 우다다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깽이 때 생각이 갑자기 났던 것일까요?
오늘은 우리 웅이의 밥 먹는 모습을 도촬(?)하는데 성공해서 ...
그것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리집 웅이는 밥을 그냥 얌전히 먹지 않아요 ...
밥 먹기 전에 밥그릇 앞에서 대기중입니다.
저를 쳐다보고 있군요... ㅋㅋㅋ 사진 찍는다고...
침대를 치고(?) 있는 게 아니라 밥 그릇 주변을 덮는 겁니다.
정확한 의중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사료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으로 짐작합니다.
밥이 맛있나봅니다.
밥그릇에 코를 박고 먹고 있네요...
사료는 리틀라이언을 먹이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도 밥그릇 주변을 잘 덮습니다.
야무지게 덮는데요... 약 5분 동안을 저 액션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 그릇 주변 이불이 너덜너덜합니다. ㅋㅋㅋ
이 방향 저 방향 야무지게 덮습니다.ㅋㅋ
다른 집 고양이 밥 먹는 건 본 적이 없어서 ...
다른 고양이도 밥 먹을 때 이러는지는 모르겠네요 ^^
식사와 화장실 에티켓(?)이 철저한 웅이랍니다. ㅋㅋㅋ
화장실도 잘 덮고 나오거든요 ^^
- 이 글의 저자 수입은 모두 웅이에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중간중간 결산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웅이한테 회계감사 받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