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이빨 공격이닷 야옹)
어제 아침 070으로 시작되는 낯선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같으면 받지 않았을 텐데
잠이 덜 깨서 그런지 무심결에 받아버렸네요.
전화를 받자마자 서울말씨의 젊은 남자가 속사포
처럼 멘트를 때립니다.
서울지검 김영수 검사입니다. 형사고...뚜뚜뚜
고 까지 듣고 이x 피싱이네...
하고 통화종료 버튼을 눌렀습니다.
끊고 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감히 나에게 사기를 치려 하다니...
아니 그 전에 내 개인정보는 어떻게
알고? ㅋㅋ
연변 말투가 아닌 유창한 서울말씨여서
더 화가 난 것도 같습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등쳐먹는 놈이었을까요?
아니면 서울말 잘하는 조선족이었을까요?
이 전화번호로 왔습니다.
대포폰이겠지만 혹시라도 이 번호로 연락이
온다면 여러분의 재치를 보여주세요.
분노의 마음에 보이스피싱을 스미싱으로
썼군요 ㅋ 그거 관련된 보고서 쓰는 중에...
저는 재치가 없어서 그냥 신고했다!
라고 보냈는데 ㅋㅋ
잡고 싶습니다.
잡아서 응징을 하고 싶네요!
pc기준 5줄 이상, 그림 첨부 가능
1등(1명) : 1SBD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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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의 보상을 받기 위해서만 쓴 글이
되겠습니다.
이 글이 단순 이벤트가 아닌 단편 포스팅?
이 되기를 바라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이벤트이며
이 포스팅의 댓글을 읽는 분이 마치 재미있는
단편선이나 깔깔 유머집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보팅 파워가 미미하여 일정 스파가 차기까지
팁을 쓸 수밖에 없고 그것도 많이는 못드리네요.
피라미가 된다면 보팅을 드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원의 보팅이 있다면 감사히 받겠...ㅠㅠ)
Ps. 불금에 야근은 사람을 지치게 하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