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접하다 보면 용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에는 이런 용어들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항해사 출신이라 이러한 용어들은 많이 생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록체인을 접하다 보면 많이 듣게되는 스마트 컨트렉트와 오라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 스마트 컨트렉트란?
SMART CONTRACT !! 말 그대로 영리한 계약을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계약 과정을 자동화 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CO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예를 들어서 어떤 코인이 1 이더당 1000개를 지급해준다.
'이러면 1이더를 보낸 사람에게 1000개의 코인을 보낸다. '
라는 SMART CONTRACT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ICO를 안하셨던 분들은 이렇게 이해 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우리가 인터넷 서점에서 책 한권을 구입하려고 해요.
우리의 ID(이더리움에서는 지갑+주소 정도)에 우리의 주소 정보가 들어있고,
이 ID를 이용해서 원하는 책을 선택후 금액을 입금만 하면 자동적으로
책이 집으로 배달되는 시스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B. 오라클이란?
오라클은 '블록체인의 특성상 내부의 정보만을 수집할 수 있다'
라는 점에 대한 보완점으로 나온 개념입니다.
오라클은 블록체인 외부 정보를 블록체인 내부로 입력하고,
내부 정보를 외부로 출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라클에는 하드웨어 오라클과 소프트웨어 오라클이 있어요.
하드웨어 오라클 : 주로 센서 정보같은 것들을 입력. 온도센서, 습도센서, 거리 감지 센서 등등
소프트웨어 오라클 : 온라인상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정보를 입력함.
DAPP에서 필요 정보를 가공하여 블록체인상에 입력 가능.
이렇듯 오라클은 스마트컨트렉트에서 필요 조건을 충족시킬 때에,
외부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아파트 하나를 사고싶어요.
이 때, 매매시 필요한 서류들을 동사무소 등 여러 곳에서 일일히 다 따와서 제출을 해야하죠.
오라클은 이러한 여러 서류들을 자동적으로 입력해주는 개념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하하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