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ol님이 그려주신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사진은@coffeenut 직접 촬영.
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어느덧 제가 스팀잇에 들어온지도 3개월이 되었네요. 8월은 현실과 스팀잇 모두 슬럼프와 싸우며 한 달을 보낸 것 같은데, 9월은 한 달 내내 열심히 스팀잇 활동한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출석부 포스팅을 진행하는 데에 성공했고, 출석부 포스팅으로 제 블로그 목록을 채우고 싶지는 않아서 1일 1포스팅 이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비군 훈련이 있던 9월 7일과 이유가 기억나지 않는 9월 19일, 이틀을 제외하고는 1일 1포스팅에 성공했네요.
스스로 열심히하려 다짐도 했지만,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에 큰 도움이 된 두 가지는 스팀 파워 임대와 최저 보상 지원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뉴비, 미노우분들도 이 두 가지가 스팀잇 활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간단히 후기와 함께 소개드리려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clayop님의 정식 임대 활동 이전에 한 포스팅을 통해 제가 깜짝 임대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후기 전달을 못 드렸던 것 같아 9월을 마무리한 이 시점에 후기를 전달해드릴겸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스팀 파워 임대
저는 @clayop님과
@lighthil님 두 분께 각각 4,850 SP, 1,000 SP를 임대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 중에
@lighthil님의 임대는 약 3주의 임대 기간이 만료되어 회수된 상태이고요.
스팀잇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스팀 파워의 중요성과 스팀 파워의 영향력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느끼고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중요성과 영향력 만큼 스팀 파워를 확보하는 데에는 큰 노력이나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스팀 파워를 무상으로,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 할 수 있는 기회는 꼭 활용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현재 @lighthil님이 10월 SP 임대 신청을 받고 계십니다.)
스팀잇은 소셜 네트워크 요소가 가미된 블로그죠. 팔로우 하는 이웃들과의 소통이 활동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보상이 따라오는 스팀잇의 특성상 댓글 만큼이나 중요한 소통 요소가 보팅인데, 스팀 파워가 늘어나게되면 이 보팅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보팅 비율 조절을 통해 더욱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보팅을 통한 글 보상의 변화가 눈에 보이는 기쁨과 수월한 보팅 파워 관리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보팅을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또한 스팀 파워가 늘어나게되면 본인 포스팅에 얻고 시작할 수 있는 보상 역시 늘어나죠. 내 글쓰기 활동에 사실상 아무런 가치도 보장 받지 못하는 것과 조금이나마 보상을 보장 받고 활동하는 것은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뉴비 유입도 많이 줄어들고 제가 가입할 시점에 비해 조금은 침체된 스팀잇, 그리고 KR 커뮤니티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데에 스팀 파워 임대 활동이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 보상 지원 사업
@dyuryul님의 최저 보상 지원 사업에 한 달 내내 신청하여 참여했고,
@yoon님이 저번 주 진행하신 최저 보상 지원 사업에도 일주일 참여했습니다.
스팀 파워가 임대가 전반적인 스팀잇 활동에 영향을 주었다면, 최저 보상 지원 사업은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진행하는데 큰 동기를 부여해주었습니다.
최저 보상 지원 사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일정 신청 비용을 내고 신청하면, 일주일 간 매일 성실히 포스팅하는 댓가로 그 이상의 보상(현재는 SBD+SP 모두 고려할 시 약 2배)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인데요.
제 경우 처음엔 그저 비용 대비 높은 보상이 보장되는 것을 보고 참여했지만, 현재는 포스팅 지속을 위한 동기 부여제, 자극제로써 더 큰 의미를 두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나 특정한 포스팅 소재가 없는 저는, 7월과 8월에는 일주일 가까이 포스팅을 쉬기도 하는 등 포스팅 소재가 떨어졌을 때 슬럼프를 많이 겪었는데요. 이번 9월에 꾸준한 포스팅을 성공한 것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followme95님도 같은 내용을 언급했던 제 댓글에 공감을 표해주셨었는데요.
@dyuryul님의 최저 보상 지원 사업이 매주 진행되고 있고, 이번 회차부터는 명성도 조건도 사라져 스티미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비슷한 고민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참여해보세요. :)
맺음 말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고 활동하다 보니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이러한 도움이 끊겼을 때의 역체감과 파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첫 가입인사 글에 대한 과도한 환영이 오히려 이후 활동의 상대적으로 적은 보상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하여 가입인사 글에 대한 무조건적인 환영이 줄어든 이유와 비슷하게요.)
주어진 기회를 놓칠 순 없으니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스스로를 성장시켜 두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여, 일단은 걱정은 뒤로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용해보렵니다.
글을 시작하며 이야기했듯 다른 뉴비, 미노우분들도 이 기회를 잘 활용하시면 스팀잇 활동에 큰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더 많은 뉴비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kr-newbie 태그를 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