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yaya7님이 선물해주신 손글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오늘은 스티미언분들의 포스팅을 보고 먹은 두 가지 음식을 리뷰해봅니다!
1. KFC 폴인치즈버거
@jungs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된 KFC 신제품 폴인치즈버거입니다.
색감이 흐리게 나와서 @jungs님 포스팅에서 보다 훨씬 맛 없어 보이는 것 같군요.ㅠㅠ
맛은 이름 그대로 치즈, 치즈 또 치즈 맛입니다. 여러 가지 치즈가 들어있고 소스도 치즈맛인지 별다른 햄버거 소스 맛은 나지 않았어요.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조금 식은 채로 나왔다는 것. 인기 메뉴라 많이 팔리는지 이미 만들어져 있는 버거를 주시더라고요. 치즈는 특히나 따뜻함이 생명인데 갓 만들어진 제품을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10월 23일까지 콤보를 6,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드셔보세요! (단품 가격 5,900원)
2. 스타벅스 트윅스 프라푸치노
@kimsursa님의 포스팅으로 이미 스팀잇에서 소개된 스타벅스 트윅스 프라푸치노!
저도 프라푸치노를 종종 즐겨 마셔서 트윅스 프라푸치노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무시무시한 가격과(...) 너무 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사먹어 본 적은 없었는데요. @kimsursa님의 후기를 보고 마셔보게 됐습니다.
스타벅스에 트윅스 프라푸치노라는 이름이 메뉴에 있는 것은 아니고 캬라멜 프라푸치노 베이스의 커스텀 레시피인데요. 트윅스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 외에 유명한 커스텀 레시피로 고디바 프라푸치노, 돼지바 프라푸치노 등이 있죠.
맛은 기대 이상! 엄~청 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하게 달지는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캬라멜 맛이 조금 강해서, 다음에 또 마신다면 캬라멜 시럽만 한 펌프 줄여서 마시면 밸런스가 딱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트윅스 같지가 않으려나요..?ㅎㅎ)
주문 해보실 분들을 위해 레시피를 소개하자면...
캬라멜 프라푸치노 (Tall)
+ 우유를 두유로 변경
+ 초콜릿 드리즐 보통 추가
+ 에스프레소 휘핑 보통
+ 헤이즐넛 시럽 1펌프 추가
+자바칩 반반 2번 추가
인터넷에서 알려진 레시피들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제가 본 레시피 기준으로 우유를 두유로 변경 (우유를 못마셔요.) , 초콜릿 드리즐 많이를 초콜릿 드리즐 보통으로 주문한 레시피입니다.
가격은 Tall 사이즈 기준 7,400원(...) 정말 사악한 가격이죠. 저는 무료 음료 쿠폰+스타벅스 카드 Free Extra 1개 혜택을 받아서 나머지 2개 Extra 추가 가격인 1,200원을 내고 마셨습니다. 무료 음료 쿠폰이나 1+1 BOGO 쿠폰이 있을 때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