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ethehedgehog님이 그려주신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offeenut 입니다.
세 번째 적는 코인 이야기입니다. 자꾸 적게 되는 코인 이야기에, 코인 일기라는 이름을 붙여봅니다.
저는 얼마 안되는 액수지만, 시드를 중장투용과 단타용으로 나누어 운용하고 있습니다. 비율은 딱히 정해두지는 않았는데, 현재 액수를 따져보니 50%:50% 정도 되네요. 코인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가는 코인이 생길수록 중장투 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시장에 잠을 설치게 되자 자는 동안에도 보유할 종목과 그렇지 않을 종목을 구분하기 시작한 것이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장투 종목의 안정감, 수면 매매의 불안 해소, 내재된 단타 욕심 해소 등.. 정신적으로 훨씬 편안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업비트 원화상장 코인에는 펌핑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 유심히 주시하였는데, 한 알트코인의 펌핑을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원화상장 된 다른 코인들을 여럿 펌핑하더군요.
토요일엔 열심히 구경만 하고, 일요일 다시 시작된 펌핑 릴레이를 보며 저도 단타펌핑대회에 발을 담갔습니다.
업비트가 세력들의 놀이터가 된 것 같은 모양새라 절대 긍정적인 모습은 아니나, 당분간 제 단타 욕심은 충분히 해소될 것 같습니다.
업비트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빗썸의 거래량을 거의 다 따라잡아가는 모습을 보니 업비트의 상승률이 대단합니다. 펌핑 장난질을 지금처럼 손쉽게 하는 일도 조만간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업비트의 성장이 빗썸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긴 한지, 빗썸은 뒤늦게 서버를 확충해서 사이트 속도가 많이 빠릿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업비트 보다 낮은 0.04% 수수료 쿠폰도 뿌리고 있더군요.
몇몇 코인의 빗썸 상장 찌라시가 돌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 이러한 위기 의식 속에 신규 코인 상장도 조만간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