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ol님이 그려주신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배경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19일 전 스타벅스 골드카드 신청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저번 주 금요일 드디어 제 골드카드가 제작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제게 사실상 연휴 첫 날이었던 어제! 스타벅스에 가서 수령해왔습니다. 신청시 제작에는 2주~4주 정도가 걸린다고 안내되어있는데요. 최단 기간으로 만들어진 셈이네요.
수령지로 지정한 매장을 찾아가 "골드카드 받으러 왔어요!"하면 카운터 아래서 편지 뭉치를 뒤적뒤적, 이름으로 도착한 골드카드를 찾아 바코드 스캔 후 전달해줍니다.
참고로 기존의 스타벅스 카드나 앱의 바코드를 통해 본인 인증이 필요하니 스타벅스 카드나 휴대폰을 꼭 들고가셔야 합니다!
이런저런 스타벅스 골드 레벨의 혜택이 적혀있어요. 이런저런 혜택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대부분은 그린 레벨만 되어도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많고, 골드 레벨만의 혜택은 마지막 3가지 정도가 되겠네요.
골드 레벨의 혜택을 받기 위해 골드카드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일반 카드나 앱 만으로도 레벨만 달성하면 혜택은 모두 받을 수 있고, 혜택 내용에도 적혀있듯이 골드카드를 받는 것 역시 혜택 중 하나일 뿐이지요.
골드카드의 재미 중 하나는 카드에 직접 원하는 문구를 한글 1줄, 영문 1줄 넣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전 아무리 고민해봐도 마땅한 문구가 없어 그냥 실명을 넣었네요. (그래서 포스트잇으로 소심하게 가렸습니다..)
맨 아래 줄에는 스타벅스 회원으로 가입한 연도가 기재됩니다.
골드카드와 함께 데려온 또 다른 카드 2장.
10월 2일 스타벅스 18주년 카드가 출시됐네요. 저는 카드를 종류별로 수집하고 있어서, 2가지 디자인 모두 최소 금액으로 충전해서 가져왔습니다.
조만간 한글날 기념 카드가 또 나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카드가 마구마구 늘어납니다.
스타벅스에 갔는데 커피가 빠질 순 없겠죠.ㅎㅎ
항상 마시던대로, 아이스아메리카노 톨사이즈+헤이즐넛 시럽 2펌프!
테이크아웃 해와서 집에서 연휴의 시작을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