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ol님이 그려주신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배경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사실 저는 스타벅스 골드 등급을 달성한지는 몇 달 된 것 같은데요. 골드카드를 신청할 때 정해야하는 한글, 영문 문구를 도저히 결정하지 못해 지금껏 신청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정 장애 ㅠㅠ)
그러던 중 최근 @kimsursa님의 골드카드 포스팅도 두 차례보고
@romi님의 골드카드를 향한 출발(?)도 보며 저도 갖고 싶은 마음이 너무 생겨 드디어 신청했습니다.ㅋㅋ
몇 달을 미루고서 설정한 문구는 한글 이름, 영문 이름...
너무나 심심한 문구지만 이대로 고민만하다가는 평생 못 만들 것 같아서 일단 질렀습니다. 1년에 2회까지 재발급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일부러 재발급 해서 "주차 중 입니다/000-0000-0000" 이런 문구로 주차용 카드를 만드는 유행도 있던데.. 기발한 문구가 생각나면 그 때 가서 재발급 해야겠습니다.
19번째 카드로 골드카드가 등록됐습니다. 스타벅스 카드를 올해 3월 정도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19가지나 모였네요. 안 사거나 못 사서 빠진 카드도 많은데 19개라니.. 참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가 나옵니다.
어제 신청해서 아직은 준비 단계입니다. 수령까지 보통 2주 정도 걸린다는 것 같습니다.
11일날 별 12개 모아 받은 무료 쿠폰 사용했는데 벌써 또 5개가 모였네요. 여름 같은 날씨 때문에 감기인데도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너무 땡기는 날들입니다.ㅠㅠ!
얼른 실물 골드카드를 보고 싶네요. 어차피 앱으로 결제해서 실사용은 하지도 않는 카드들이지만, 카드 컬렉션에 또 하나 추가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