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인 Mama's에서 Pier 39로 도보로 이동하던 길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였는데,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Mama's가 휴업을 하는 바람에 Mama's에서의 브런치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
같은 길, 다른 방향.
구름이 드리우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민트, 아이보리, 그레이, 브라운 그리고 포인트 레드.
집들의 컬러감과 앙증 맞은 굴뚝이 예쁩니다.
주택가 언덕 길에 자리 잡은 넓직한 농구 코트.
겨울이라 그런지 연휴라 그런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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