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쓰러지 듯 잠들었다가 빗소리에 깼습니다.
새벽 4시에 시원한 빗소리를 듣고 누워있으니 너무 좋네요.
가만히 누워 있으니 100%가 되어있을 보팅 파워가 생각납니다.
컴퓨터를 켜고 앉아 스팀잇을 한 바퀴 둘러봅니다.
비 올 땐 음악을 또 들어줘야 제맛이죠.
어디 라디오에서 주워 들었던 곡 같습니다.
Standing Outside A Broken Phone Booth With Money In My Hand
라는 곡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네요.
곡 후반부에 빗 길을 달리는 것 같은 차 소리 때문일까요.
요즘 뻘글이 유행이더라고요. 저도 좋아합니다.
내일을 위해 조금만 더 둘러보다 다시 누워야겠습니다.
노래 한 곡씩 듣고 가세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