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약 2주 만에 가벼운 일상 포스팅 하나 올려봅니다!
오늘은 슬리퍼 한 짝과 양파와 마요네즈 심부름을 하러 집 앞 다이소와 마트로 잠깐 쇼핑을 다녀왔는데요. 마트와 돌아오는 길에 저를 위한 소소한 선물들을 득템했습니다.ㅋㅋ
가나 초콜릿
혹시 일요일에 방영하는 '효리네 민박'을 보시나요?
저는 요즘 매 주 챙겨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데 거기서 아이유가 매일 같이 초콜릿을 오독오독 씹어먹습니다. 장 보러 가면 꼭 초콜릿을 하나둘씩 집어오고요. 저도 오늘 마트에 갔는데 계산하러 가는 길에 초콜릿이 딱 보이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아이유 때문에 가나 초콜릿이랑 카카오 초콜릿 판매량 좀 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타벅스 가을 카드
스타벅스에서는 매 달 1~2번씩 한정판의 카드 디자인을 출시합니다. 수집 욕구를 일으키는 엄청난 마케팅 수단이죠. 스타벅스의 충실한 개 고객인 저는 순순히 당해줍니다.
원래는 좌측 상단에 있는 것과 같은 사각형 카드만 수집했는데 이번엔 낙엽 모양의 카드까지 질러버렸네요. 낙엽 모양의 카드는 총 4가지 디자인인데 가장 예쁜 빨간 단풍색 낙엽 1가지는 벌써 품절됐습니다. 오늘 출시한 카드인데... 주변에 사무실이 많아서 점심시간 지나면 수량이 적게 나온 카드들은 하루 만에 없어져버리곤 합니다. :(
카드를 GET 하려면 최소 충전 비용이 있지만 어차피 커피 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니 어찌보면 돈 한 푼 안드는 착한 상술 수집품 입니다.
스타벅스 TEAVANA 컵 홀더
몇몇 분들의 포스팅에서 이미 이야기 했었지만, 또 하나의 수집품을 공개하자면 저는 컵홀더도 모으고 있습니다. 새로운 카페, 새로운 컵홀더를 보면 하나씩 모아둡니다.
이 3색 컵홀더는 7월 중순쯤 스타벅스 인천공항 점에서 봤지만 시간은 없고 줄 선 사람은 너무 많아 포기했던 컵홀더입니다. 여행 갔다 돌아오면 당연히 없겠지 생각했고 역시나 없었는데.. 인천공항 점은 그 때 모르고 미리 사용했던걸까요? 주변 스타벅스 지점들에 이번 새로운 TEA 프로모션과 함께 풀렸습니다.
커피는 2잔 시켰지만... 수집을 위해 딱 1개만 더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최근에 무엇을 득템하셨나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입니다! (내일부턴 고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