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뭔가 마시고 싶은데, 콜라는 집에 있지만 요즘 너무 많이 마셔서 참아야겠고 해서 커피를 사러 잠시 나갔어요.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 Favorite 헤이즐넛 시럽은 어디에나 넣습니다.
스타벅스가 같은 건물에 있어 바로 커피를 사고 잠시 바람 좀 쐬러 건물 밖으로 나갔는데 바람도 많고 기온도 선선하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더라고요. 공원도 가까이에 있어서 누가봐도 공원을 오고가는 사람들도 잔뜩 있고 공부하러 다시 들어가기도 싫고(ㅋㅋ)해서 커피를 들고 그대로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공원을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틈틈이 건져온 사진들에는 일부러 사람들 피해 사진 찍으려했더니 단. 한. 명. 도 찍히지 않았는데.. 정말 많았어요.
평소엔 밤에 공원 나가면 11시, 12시 쯤 나갔는데 오늘은 9시도 안된 시간에 갔더니 볼거리도 많더라고요. 운동장 한 쪽에선 아주머니들이 100명도 넘게 모여서 단체 댄스를 추고 계시고.. 다른 한 쪽에선 또 수십명이 모여 국민체조를 하고 계시고.. 호수엔 음악 분수도 나오고 있고요. 밤 늦게 조용한 거리에 커플들만 드문드문 보던 것보다 훨씬 보기 좋더군요..! ㅂㄷㅂㄷ
포스팅 보고 계신 분들도 아직 10시이니 밤 산책 한 번 나가보셔요. 정말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