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 Pier 39입니다.
10년 전 어릴 때 패키지 여행으로 들린 적이 있는데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사실은 지금 사진을 올리며 발견했습니다. :0
같은 위치, 다른 각도.
선글라스 낀 여성분의 시선 강탈.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녀와서 큰 트리가 있었어요.
앞에서 사진을 찍을까 고민했지만 사람이 많아 포기!
방금 본 건물들 바깥 편이에요. 바깥 쪽은 한산하죠? 이 길을 따라가면..
엄청 많은 바다사자가 있어요. 겨울이라 추워서인지 자리도 많은데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누워서 울음 소리만 내고 있는 팔자 좋은 친구들.
Pier 39 입구에 쉬고 있던 노면전차. 색깔도 너무 예쁘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수개의 악기를 연주하던 거리의 음악가.
모든 악기를 본인이 직접 제작했다고 해요. 발, 어깨를 움직여 드럼을 치고 저 뒤에 걸려 있는 기타는 일반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기타, 키보드까지 합쳐져 있습니다. 자부심과 열정, 신기함에 빠져 15분 가까이 구경하다 자리를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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