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ol님이 그려주신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사진 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coffeenut 입니다.
어제 핫한 사건이 하나 있었으니 이름하야 "제 1차 바나나 우유 대란". @uksama님이 기프티콘을 공개하며 시작되었고, 밤 11시까지 사용되지 않고 남겨진 것을
@tworld님이 가져가며 종료되었습니다.
첫 우승자(?)의 이름을 따 티월드 게임으로 명명되었고, 오늘의 게임은 @wony님의 스타벅스 쿠폰 드랍과 함께 시작되었죠.
룰은 단 하나, 본인이 사용했어도 사용 여부를 12시까지 숨기고 있을 것! 이미 사용된 쿠폰을 또 사용하게 해서 민망함을 주자는 아름다운 취지가 담겨있습니다. :D
민망함의 희생자가 될까 두려워 눈치만 보고 있다가, 닉값(?)을 위해,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스타벅스를 만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믿고 약 15분 후 스벅으로 달려갔습니다.
결과는!
자바칩 프라푸치노에 Free Extra로 헤이즐넛 시럽까지 추가하여, 아무거나 먹을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제대로 뽕 뽑았습니다.ㅎㅎ
급하게 시키느라 우유를 못 마시는데 두유로 바꾸는 걸 깜빡한 것은 안비밀.. 공짜라 얻어 먹어서 그런지 다행히 배탈은 안났습니다. :D
잘 안보이겠지만 사진 속 시간과 비교해보시면 제가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wony님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오늘 @kingbit님의 던킨 도너츠,
@virus707님의 스타벅스 커피 게임도 이어졌는데요. 던킨은 아직도 누가 사용하신지 알려지지 않았네요.ㅋㅋ
저도 오치님 골든티켓에서 받은 미사용 기프티콘들이 있으니 조만간 릴레이로 하나 투척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