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햐얀 눈이 펑펑 쏟아졌네요. 새벽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집에 올 때 하늘은 눈이 좀 내릴 듯 싶었는데 하루종일 거리에 눈이 쌓이도록 계속 내리는 하루 였네요. 이런날은 뭘 하기 싫고 그냥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거리의 쌓인 눈을 바라만 봤네요.
D3.js 공부해야하는데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는 컴퓨터 앞에 있는게 앉아 있는게 싫고 해서 잠시 컴퓨터를 멀리 했네요.
저녁에 일이 있어서 잠깐 볼일을 보고 집앞 아파트 단지 옆 도로변에 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눈과 가로등과 나무들이 어울린 모습이 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조카랑 둘이서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컷 찍었는데 원래 더 멋진 풍경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 볼까마 사람 없는 틈을 타서 한컷 찍어 봤네요.
진짜 오늘은 d3.js 공부가 하기 싫은 하루네요.
마음을 다잡고 내일은 다시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