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오후 4시 누리로켓의 성공적인 발사를...

codingart(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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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주 개발 탐사가 서서히 끓어 오르는 듯하다. 물론 그 시발점은 미국인 듯하다.
이미 1980년대 말 NASA를 중심으로 미국의 주립대학들을 거점으로 MARS Research Center 들을 열어 인력 양성을 시작한지 30년 가량 경과 하고 있다. 이미 1990년대 Pathfinder를 보냈으며 작년부터가 Curiosity 가 화성 탐사 사진을 보내온 것도 수년은 족히 된 듯한데 엊그제는 Insight 가 화성에 무사히 착륙하여2년에 걸쳐 지진계 데이터를 수집하여 화성의 지질 구조 연구에 들어간다. 이 참에 엘른 머스크는 2020년에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야 한다고 아우성을 올리는 판이다. 어찌되었든 2030년 이내에 누가 봐도 화성으로 유인 우주선이 출발 할것이란 점은 명확해 보인다.

우리나라가는 로켓산업이 다소 뒤처지긴 했으나 그래도 늦은 것은 아니다. 로켓 기술은 우리가 직접 쌓아 올려야지 누가 로켓을 임대해 주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니다. 곧 몇 시간 후면 발사 될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75톤 중량의 누리 로켓 발사체의 성공이야 말로 앞으로의 한국형 누리호를 위한 워밍업에 단계에 해당한다. 앞으로도 지구궤도에 인공위성을 제대로 올리기 위해서는 고난의 강행군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가며 로켓을 개발하는 과정은 정말 눈에 보지 않아도 선하다. 미국, 소련, 중국, 인도, 일본이 이미 로켓 개발의 역사를 앞서나가고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개발 자금 타내서 쓰는데 말 많고 뒷맛이 개운 찮은 나라는 역시 우리나라뿐일 듯하다.
어쨌든 오늘 오후 4시경 75톤 누리 액체 로켓 발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