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냄새가 물씬 나기 시작한 사월 초에 스팀잇에 가입하니 신입회원들에게는 이 분위기가 오래 갔으면 할 정도로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고 사람 살만한 곳이란 느낌이 든다. 사람이 특히 3차원 우주공간속에 좌표나 주소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겠지만, 마음은 나의 내부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공간에 까지도 산책이 가능한 듯하다.
하여간 어디든 떠나 멀리 가있게 되면 처음 그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도움을 주는 분들과 그때 당시에 만났던 분들이 기억 속에 남아 오래 간직하게 된다. 여기 스팀잇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날 방문해했던 @thetroublenotes 가 그런 경우인 듯하다.
@thetroublenotes는 4월 16일에 올린 아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보우팅을 해주었다.
“2주면 포기할 당신을 위하여-1” 비쥬얼 스튜디오 2010-C 코드 편집 및 컴파일
https://steemit.com/kr/@codingart/2-1-2010-c
아두이노 코딩을 만든 목적이 예능인들의 컴퓨터 코딩을 도우기 위해서라지만 사실 위 주제는 컴퓨터 과학 전공하는 신입생들이나 관심을 가질만한 토픽입니다.
일단 영어권 회원인 듯하여 답례 차 그의 블로그를 방문하였다. 처음 눈에 띄는 느낌은 블로그 타이틀 폰트 조절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조금 난삽한 느낌이 든게 사실이다. 과거 다년간 미국 체류 덕에 영어 문구가 조금 낮 익은 것은 사실이나 각종 인터뷰 시리즈로 구성된 그 내용까지 한 번에 와 닿는 정도는 아니었다.
답례의 표시로 보우팅 선물을 주기 위해 들렀던 황급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온김에 한번 노크하고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아래 주소의 첫번째 사진에서 주인공 베넷을 포함한 4명의 남녀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Trouble Maker Interview Series: Marelle Cerven - “My advice to anyone stuck in a rut, is to talk it out with people. You really never know what someone is going to tell you that could change your entire perspective on something”
https://steemit.com/interview/@thetroublenotes/trouble-maker-interview-series-marelle-cerven-my-advice-to-anyone-stuck-in-a-rut-is-to-talk-it-out-with-people-you-really-never
위 사진이 들어 있는 @thetroublenote 의 블로그를 리스팀(resteem)하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아무래도 우리 한국의 스팀잇 회원들과 공유하기에는 영어 내용이 그리 쉽지는 않은 듯하다.
그래서 댓글에 우리말로 어설프긴 하지만 글 내용을 번역해서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과 함께 위 사진사용에 대한 양해를 구했으나 워낙 바쁜지 댓글에 대한 회신을 받지는 못했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 위에 언급한 정확한 글 주소를참고하도록 하겠다. 클릭하기만 하면 원본 사진과 영문을 볼 수 있으리라.
분명 이 단계에서 구글 번역기를 한번 사용해 보았으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저자의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으나 항 상 구글 인공지는 번역기에 대해 느끼는 점이 어떤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인지 아니지 바뀐 번역이 나온다는 점이다. 결국은 전문을 다 읽고 일일이 뜯어 고쳐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었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그 내용의 앞줄을 읽어 보았으나 결국 전체 다 뜯어서 읽어 본 결과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이었다.
베넷이 유럽으로 가서 음악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 뒀다는 얘기였다. 그말을 듣고 나는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론 조바심을 느낄만큼 불안했다. 우리는 함께 자랄 때 음악이란 것이 우리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했었다. 어릴 때부터 베넷과 나는 매주 개인 레슨, 오케스트라 리허설 및 부정기적인 주말 경진 대회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하면서 함께 보냈다. 베넷이 나이가 들어 대학에 갔고, 그의 바이올린 연주는 점차 줄어갔다. 아마도 음악 분야가 아닌 전공을 한듯하다.
이어지는 스토리를 세밀하게 읽어 본 결과 베넷이란 젊은 이는 위 사진 속의 누군가이며 이글을 작성한 @thetroublenotes 는 그 이름이 Marrelle 이란 점에서 사진 속의 홍일점 여성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특히 어릴 적부터 함께 레슨을 통해 우정을 쌓았으나 돈 많이 벌고 출세하기 위해 대학에서 금융분야를 공부했는지 많은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월스트리트에 어렵게 잡았던 직장을 내려놓는 것을 보고 유럽에 가서 음악을 하기 위한 동기는 그럴싸하지만 한편으로 가까운 이성 친구로써 걱정이 되기도 했을 것이다.
아래 사진은 하연거탑의 주제가였던 B Rosttes을 신지아와 용재 오닐이 바이올린 협주하는 징면이다. 이곡을 들어보면 현란한 바이올린의 소리가 심란한 마음을 흔들어 대고 감동시키는 마력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Trouble Maker Interview 시리즈에서 Marelle Cerven은 "사람들에게 내 하고픈 충고는 사람들과 말을 건내 보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의 사물에 대한 전망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릴 수도 있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정말 알아차리지 못하는군요. “
이러한 타이틀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녀의 친한 이성 친구 베넷의 경우에서 느꼈던 일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까다로운 월가 직업의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해 베넷에게 음악은 창조적으로 분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 변한 것입니다. Marelle 나 자신이 금융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허용된 선 밖의 세계에서 마음 내키는대로 색칠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Bennet은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며, 내가 볼 때에 그는 월스트리트에서도 의심 할 여지없이 매우 성공적이었을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재능 있는 음악가란 점과 그가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에 어떻게 사람들을 감동시키는지 잘 알고 있지요. 그는 그가 금융에서 하는 일에 대해 행복감과 열정을 느낄 수 없었다. 그래서 변화를 하기로 결심한 것이 나로서는 행복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미지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기로 한 것 때문에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판단력과 능력을 믿었다.
The Trouble Notes의 음악 여행
The Trouble Notes가 있는 음악 연주 모험에서 사람들이 베넷 팀의 음악에 빠져드는 것이 끝없이 나로 하여금 어매이징하게 느끼게 할 것입니다. 이 부분 번역이 쉽지 않았는데 결국 훌륭한 연주로 사람들이 감동하게 함과 아울러 식지 않는 열정이 바탕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듯하다.
국내에서도 우리가 2008년에 시청했던 클래식 연주자들의 로망을 다뤘던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 그 이상을 연상케 하는 실제 있었던 내용이란 점에서 이 블로그 글이 시사하는 바가 큰 듯하다.
나는 많은 도시와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어디의 사람들이건 상관없이 The Trouble Notes이 음악에 매력을 느낀다. 나로서는 그러한 점이 그들의 음악에 대한 아름다운 점이라 보인다. 오늘날 많은 예술가들과는 달리, The Trouble Notes는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모든 인생 역정을 팔로우하고자 합니다. 정해진 가사와 같은 시나리오가 없기 때문에 베넷(Bennet), 플로(Flo) 와 올리(Ollie)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같은 노래도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 감동적인 사람들이 춤을 추는 방식,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견,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해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돕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이 우리를 말보다 더 잘 묶을 수 있다는 증거는 바로 그들의 팬과 관객인 것입니다.
전환점(Turning Point)
내 인생의 목표를 향해 고민하는 젊은 인생의 특별한 시점이기 때문에, 당신과의 인연을 잃게 된다는 주제가 내 마음에 와 닿는군요. 나는 항상 방법론적이면서 계획을 잡는 스타일이었지만 인생에서의 열정을 쫓는 다는 것이 명확한 로드맵으로 나타낼 수 없다는 점을 알아 가고 있지요. 또 나는 내 스스로의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 내 능력 범위 내에서 해야하고 출발해야 한다고 사람들이 얘기해 가르쳐 주는 점을 스스로 회피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소통해욧!(Talk It Out)
다른 사람들에게 내 충고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님, 가장 친한 친구 또는 인생 코치이든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겪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들이 당신에게 충고해 주는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신의 세계에 빠져 있을 때에, 당신의 내부로부터 멀리 떠어진 외부의 시각이 중요할 수 밖에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당신의 모든 관점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어떤 점을 말해 줄려고 한다는 점을 사람들은 정말 잘 알지 못하지요. 그래서 밖으로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성취의 열쇠(Achieving Milestones)
성공이란 크고 작던 간에 자신을 위해 세운 마일스톤을 달성했느냐 여부로 판단이 가능합니다.마라톤 달리기부터 항상 원했던 여행에 충분한 돈을 저축하는 것까지 무엇이든 이 마일스톤의 목표가 될 수 있지요. 나에게도 성공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 자신을 위한 보다 더 작은 성취들이 이루어짐에 따라 앞으로의 달성 가능이 더 커지는거죠.
우리는 여행하는 모든 도시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Troublemakers로 초상화를 만들고 싶은 영혼을 좋아한다. 우리의 사명은 당신 각자에게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삶은 사진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에게 The Trouble Notes에 대한 독특하고 개별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디지털 방식으로 당신을 조금 더 가깝게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전 세계에 퍼져 있지만. 우리는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한 베넷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이 The Trouble Notes란 음악단을 구성하여 유럽에서 활동한다는 실화에 바탕을 둔 얘기이군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토요일 4월 21일 @thetroublenote의 블로그를 번역 첨삭하여 올렸더니 그새 님께서 아래의 아두이노 멜로디 톤 코딩 블로그를 다녀 가섰네요! 글쎄요 아두이노 코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이 맞긴 맞는 것 같군요.
초보자를 위한 아두이노 코딩 입문-13: 클레멘타인 멜로디 톤 연주
https://steemit.com/kr/@codingart/12
관련된 후속 또 다른 베넷 관련 유럽 활동에 관한 블로그가 있는데 마저 읽어 볼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아래의 스토리는 독일의 영화감독 lORA cELENZ 가 만났던 @thetroublenotes 와의 스토리입니다.
스팀잇에서 만난 골뱅이-II: @thetroublenotes의 인터뷰
https://steemit.com/kr/@codingart/ii-thetroublenotes
사실 월 스트리트를 떠나버린 베넷이 실제 어떤 인물인지 그의 음악 패턴은 어떤지 개인적으로 궁금해 인터넷과 유튜브를 찾아 볼 계획입니다. 음악이나 인물 사진 입수되는 정보 요약해서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