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코딩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하여 “부품 구매 가이드”-1
https://steemit.com/kr/@codingart/3bqwzt
초보자에게 아두이노는 마치 이집트 피라밋 속에서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적 흥미의 대상 인 듯 긴장하면서 아두이노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고대의 로제타 스톤 유적에 대한 고고학 연구의 큰 어려움은 출발점에서부터 고대 문자 즉 이집트 상형 문자와 그리이스어를 포함하는 3종의 언어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며, 그 해독 여부가 관건이었다 할 것이다.
이집트 고고학에서도 결국 어느 정도 밝혀졌지만 고대인들의 문화 내용과 수준이 결코 현대를 사는 우리와 크게 다르던지 아니면 높아서도 아닐 것이며 단지 오랜 시일이 경과된 고대 문화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실상 즉 팩트에 대한 호기심이 지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로제타 스톤을 해독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한가지 키는 그리이스어로 작성된 부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대 그리이스어에 관해서는 그래도 많은 자료와 정보 유물들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토대로 퍼즐 끼워 맞추듯이 미지의 이집트 상형 문자 해독이 진행되었다.
고고학자들이 접할 수 있는 이러한 황당할 수 있는 상황이 컴퓨터 비전공자로서 아두이노와 코딩을 처음 배우려는 초보자에게도 닥치게 된다.
아두이노 코딩 언어가 C/C++, HTML 이란 점은 아마추어 고고학자에게는 미지의 상형문자로 가득 찬 로제타 스톤에 버금간다 할 것이다. 우리가 한글 이외에 영어 한가지 추가하기도 힘들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하고 해독하기에는 난해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집트의 피라밋에서 나올법한 유물처럼 느껴질 수 있는 아두이노를 어떻게 흥미 있게 사용법을 터득해 나갈 것인가?
올해부터 초등생부터 실시한다는 바로 그 컴퓨터 코딩의 정체가 주로 C/C++ 언어 교육과 아두이노일 것이다. 혹 스크래치라는 언어를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렇치는 않은 듯하다. 처음 시작은 단순하게 C/C++ 이라지만 조금이라도 진도를 나가보면 조금 진도를 나간다 해도 곧 HTML,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언어들도 나타나고 심지어는 암호화폐의 바탕인 블록체인 코딩도 다 연관이 되어 있게 마련인듯 하다.
참고로 C 언어는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언어라서 컴퓨터 과학 분야 학생들이 처음 공부하게 되는 언어인 듯하다. 뭔가를 연산해 나가는 과정(process)이 중요하다고 하니, 초보자 대상으로 하는 아두이노 코딩에서는 이 C 언어의 일부분을 공부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것도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LED 배선 또는 온습도계를 사용한 기상측정장치 또는 lcd 디스플레이 출력 사용법등을 포함하게 된다.
반면에 C은 C에서 파생되어 나왔기는 하나 그 성격이 매우 다른 듯하다. 컴퓨터 전문가들에 의하면 C은 오브젝트(object oriented language)지향 언어라고 하네요. 오브젝트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점이 중요한데, 예를 들자면 여러 가지 코딩 요소를 믹스하여 복합적인 속성을 가지는 대상 예를 들자면 ON OFF 버튼 스위치 같은 것을 들 수 있군요. 이 스위치를 생성해보는 문제가 항상 C++ 초기 연습문제에 등장한다.
물론 아두이노 코딩 교육에서 아두이노 보드를 비롯하여 약간의 하드웨어가 사용되긴 하지만 코딩을 위한 언어는 C/C++이며 일명 스케치라고 부르는 코드를 편집할 수 있도록 www.arduino.cc 싸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설명된 것처럼 2017년 초부터 1년에 걸쳐 컴퓨터 비전공자로서 직접 아두이노 코딩을 흥미 차원에서 해본 경험을 아래의 블로그에서도 참고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뒤져 보면 처음 입문해서 겪게도되는 많은 문제들이 들어 있습니다. 쉬운 과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