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쥬엘라하면 이미 작고한 차베스라는 유명한 좌파 정치인이 있었다. 그 시절부터 미국과의 대립각을 세우면서 세계적인 정치인으로 부상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과의 경제재재에 직면하게 된다.
미국의 경제재재하면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북한이 당했던 방코델타 은행 자산 2,500만 달러 동결만 해도 김정일이 썩은 한숨을 들이켰다는 후일담이 있을 정도이다.
이란만 해도 이 경제 재재를 풀기 위해 여러해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가? 그뿐인가, 러시아만 해도 아리송한 핑게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크림반도를 슬쩍 먹어 치워 짭잘한 전과를 올렸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때부터 시작된 경제 재재의 여파와 아울러 미국의 셰일기술혁신에 따른 셰일가스 증산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으로 러시아를 즉사 일보 직적인 힘빠진 불곰으로 만들어 버린지 오래다.
중국도 별 뽀죽한 수는 없어 보인다. 유엔의 북한 제재를 무시한 댓가로 미국 정부가 중국 단둥 소재 일부 회사를 상대로 미국 은행과의 거래를 동결했던 사건들이 있었고 최근에도 유엔의 이란 및 북한 제재 결의를 위반한 중국의 ZTE 텔컴이 미국산 핵심 부품 구입 금지 및 12억 달러 벌금 부과로 때려 맞은 후 중국 하는 꼴을 보면 기가 찰 정도이다.
베네쥬엘라는 극좌파 정치인인 차베스 시대부터 당하고 있는 경제 제재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어 나라 경제가 엉망진창이 된지 오래다. 그많은 원유를 생산하는데 그렇게 번 돈은 어떻하고 국민들이 베네쥬엘라 화페 볼리바르로 바나나 한송이 사기도 겨운 지옥 같은 세상이 되었는가? 복잡하게 경제학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차베스 시절 국민을 위하는 지극 정성에서 모든게 다 무상 지급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 비용은 당연히 국영으로 운영되는 유정에서 부담하는 구조이므로 생산원가를 다블 이상으로 웃도는 간접비에다 경제 제재로 인해 제 값을 못 받는 원유 값 덕일 것이다.
2013년에 정권을 잡은 대통령 마두로의 심경은 어떨까? 결국은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의 경제 제재 하에서 경제의 숨통을 틔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도 Bitcoindp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무에서 금을 창조한 사토시의 Bitcoin! 익명성(Anonymity)! 아울러 중국이 Bitcoin 의 최대 채굴국이란 점. 미국과는 경제제재 대상이지만 중국과는 의외로 외교관계는 좋은듯하다.
그렇다고 베네쥬엘라 국내 경제에 볼리바르를 포기하고 암호화페를 본격 도입할 생각은 당연히 없는듯하다.
다음의 내용은 WikipediA의 Petro(Cryptocurrenc) 를 참조하였다.
2018년 2월에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는 암호화폐 Petro는 베네쥬엘라 정부가 개발 한 공식 암호화폐이다. 2017년 12월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자국의 석유 및 광물 매장량에 의해 뒷받침되는 것으로 주장되며 베네수엘라의 급락하는 볼리바르 통화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고 국제 자금 조달에 접근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베네쥬엘라의 암호화폐는 쉽게 말해서 자원주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로서 블록체인망과 동시에 익명성(Anonymity)을 무기로 미국의 경제재를 회피하고 국제 자본 시장에 접근하려는 것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Petro가 베네수엘라의 화폐 주권 문제를 진전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국제 자금 조달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야당 지도자들은 베네수엘라의 실물화폐인 볼리바르의 가치 하락과 1400억 달러의 외채를 지적하면서 결국 경제적 혼란이 일어날 것이란 의구심을 나타냈다. 하긴 어느 나라나 야당의 주장은 다 그렇고 그런 듯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Petro를 발행하게 되어 Petro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보자. 첫 발행 시에 가격을 잘 매겨둔 상태에서 만약 Petro 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 여기게 되면 개인들이 실물화폐 볼리바를를 지급하고 Petro를 사들일 것이다, 즉 최소한도 인플레이션을 진정하는 역할이 어느 정도는 기대 될 것이다. 물론 제대로 암호화폐가 되려면 Bitcoin 과 적절한 비율로 환전이 가능해야 살아남을 확률아 높아질 것이며 미국의 경제 제재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2018년 1월 5일에 마두로 (Maduro)는 베네수엘라가 전체 발행액의 가치는 60억 달러를 약간 상회하는 1억 개의 Petro 토큰을 발급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VIBE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정부 자문 그룹을 설립하여 제도적, 정치적 및 법적 기반으로 운영하는 Petro를 출시했다.
로이터 통신에 유출된 문서에 의하면 VIBE는 정부가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23억 달러 상당의 페트로(Petros)를 개인에게 판매 할 것을 권고했다. 마두로의 초기 페트로 가치 평가는 상당한 시장 회의론에 직면했다. 어쨌든 한 달 후 27 억 달러 상당의 페트로(Petros)가 제공되었으며, 나머지는 정부와 VIBE가 공유했다. 또한 VIBE는 정부는 국영 석유 회사인 PDVSA가 외국 기업과의 거래에서 암호화페를 기업간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Petro로 세금 납부를 정부가 허용 할 것을 제안했다.
페트로(Petro)는 2월 20일부터 3월 19일 까지 3840만개의 토큰사전 판매를 끝냈다
Petro의 백서에 의하면 처음에는 이더리움(Ethereum) 플랫폼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출시 날짜가 지나면서 백서가 변경되어 플랫폼은 NEM이 되어버렸다.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언어로 된 백서에는 Petro가 어느 플랫폼에 속해 있는지에 대해 상충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
베네수엘라 정부의 조직화되지 못한 론치로 인해 암호화폐 사기범들이 한탕 해먹기 위해 다양한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가짜 Petro를 구축 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계획은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2018년 2월 21일에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연설에서 다시 금으로 지원되는 암호화폐를 발표하였는데, 문제는 토큰을 뒷받침하는 금이 실제 금 보유량인지 아니면 미개발 된 광물 자원의 일부분 인지를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밝히나 마나 자원주의 생리상 금 매장량이 상당 부분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여기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편 곧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