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소로스(George Soros)의 투자 노림수 암호화폐의 변동성(Vola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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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동안에 2017년은 주식 시장의 역사상 가장 변동성(Volatility)이 적은해로 기록된다. 역사적으로 거래자들은 투자 상품의 가격 변동으로부터 이익을 얻어 왔었지만, 투자의 심장부인 월 스트리트에서 인간은 결국 기계로 점차 대체될 수밖에 없는 상품과도 같은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즉 천분의 1초 단위로 가동되는 고주파수 거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컴퓨터에게 투자자 자신들의 일을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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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의 4년에 걸쳐 발생되는 변동성범위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불과 1개월 시차 가격 변동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선수급 베테랑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잘 알고 있다. 정확히 왜 이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 자산류들이 시장의 여타 유동 자산에 비해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의 더 극심한 변동성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죠지소로스가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최근에 전광석화와 같이 무려 80억 달러의 투자를 결심하게 만든 이유가 과연 변동성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인가? 만약 그렇다고 하면 이 변동성에 대한 우수한 전략으로 죠지 소로스가 공전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인가? 암호화폐 투자자이든 아니든 관전해볼만한 충분한 흥미가 있을 것같다.

죠지 소로스하면 금융분야에서 환율 전쟁을 통해 셀 수 없을 정도의 돈을 쓸어간 1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유태인 투기꾼이라 할 수 있다.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금융분야에서 미국의 달러를 불태환 기축 통화로 패권을 장악해버린 또한 유태인 출신의 키신저 같은 사람이 있을 듯하다.

반면에 워렌 버핏은 전혀 다른 종류의 투자의 전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자이면서 주식 투자 게임장인 월스트릿에 평생에 걸쳐 전혀 출입을 하지 않는다. 게임장에 전혀 출근을 하지 않으면서 전설적인 주식 투자의 게임 왕이 되었다. 죠지 소로스와는 너무나 투자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필요 조차 없는 인물이다.

워낙 큰 손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세기적인 투자 결정 문제가 아니라면 이들은 굳이 나서지 않았고 나설 필요도 없는 인물들이다. 이미 80을 넘긴 8학년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 12월 Bitcoin이 상투를 친 이후에 이들은 혜성과 같이 나타나 수많은 전세게 암호화폐 투자 개미들 가슴에 못박는 소리를 서슴치 않고 해댔던 게 사실이다.

투자 투기의 대가들이 그것도 한 시전에 이구동성으로 Bitcoin을 심하게 디스하면서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암호화폐 개미 투자자들이 세기의 큰 손들의 심오한 뜻을 알기는 어렵겠지만 타이밍이란 점에 착안하자.

즉 뭔가 타이밍이란 뜻이다. 추측해 보자면 전통적인 주식 투자의 세기가 어는 정도 막을 내리고 암호화폐 산업이 태동하게 되는 초창기가 아닐까? 워렌 버핏의 의견대로라면 Bitcoin은 본질적인 자체 가치가 없을뿐더러 생성되는 가치 저장이 안되기때문에 5년내에 끝을 보게 될 악성 금 같은 자산일뿐일 것이다. 워렌 버핏이 달래 전설적인 투자가가 아니라 그가 언급한 내용은 거의 맞는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 그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수장이면서 거대 자회사인 BNSF 철도로 하여금 대규모로 협력 업체들과 연합하여 블록체인망을 구성하도록 허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쉽게도 워렌 버핑이 Bitcoin을 직접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당장 버크셔 헤서웨이의 투자 방침 설명이 당장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반면에 죠지 소로스는 과거 자신의 재귀이론 철학대로 직접 파운드화를 사고 팔면서 대영 은행을 한방에 보내버린 금융 투기꾼으로서 그도 역시 Bitcoin을 미워하기는 마찬가지였으나 최근에 갑자기 3600도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 관련 투자 결심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급격한 투자 결정은 비단 죠지 소로스의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앞서 지적했듯이 2017년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전례 없이 감소해 버린 상태에서 월스트리트와 대형 헤지 펀드 투자회사 및 금웅권들의 가야할 움직임의 방향은 초미의 관심사사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이들도 Bitcoin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알게 모르게 되돌이킬 수 없을 정도 즉 CVI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Complete, Verifiable, Irrecoverable, Demantlement)수준으로 이미 발을 디뎌 놓은 듯하다. 그런 상태에서 헤지펀드들의 대부격인 죠지 소로스의 선언적인 80억 달러 투자 가담은 암호화폐 시장을 나름대로 전쟁 상태로 몰고 갈듯하다.사실 헤지펀드하면 그들의 전투적인 성격으로 인해 거부감이 많이 든다. 하지만 자연계에서 늑대가 준동해도 자연계 유지되듯이 생태계를 파괴할 정도는 아니었다.

지금까지 내용을 한미디로 요점 정리해 보면 죠지 소로스가 Bitcoin 과 암호화폐 투자에 들어선 계기는 바로 암호화폐의 변동성(Volatility)이란 점이다.
이미 투자 참여 과정에서 암호화페의 변동성을 경험 하신분도 많으리라 본다. 누가봐도 암호화폐하면 변동성이 중요하면서도 어쩌면 치명적일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그 특징에 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의 내용은 일단 포스트하지만 내용에 정확을 기하기 힘들어 일주일 경과 전에 편집될 수도 있음을 참고 바람.

  1. No intrinsic value: 본질적인 고유 가치가 없다.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암호화폐는 제품을 판매하거나 수익을 올리거나 수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는 배당금을 주지 않으며, 통화의 총액 중에서도 일부 작은 액수만큼이 암호화폐를 발전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 때문에 값을 매기기 어렵다. 암호화폐가 주식에서처럼 과매수 또는 과매도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가격이 좋은 편인가 아니면 비싼가? 이 정보를 취할 것인지 버릴 것인지 판단 근거가 되는 펀더멘탈이 없다는 얘기는 흔히 벙송에서 시청률에 의해 수익이 창출된다고 언론 매체들이 주장하듯이 결국 시장 참여자들의 감정에 의존 할 수밖에 게 된다.

  2. 감독 기구의 결핍
    암호화폐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서 정부가 업계를 단속하고 있지만, 규제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장 조작 또는 머니 게임 심지어는 작전을 가능하게 할 정도의 아주 미미한 수준의 규제로 말미암아 변동성을 유발하고 기관 투자자의 진입을 저해하는 상태이다. 특히 대규모 펀드는 자신의 자본의 안전이 보장되거나 또는 그러한 악성 행위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신을 못하고 있다.

  3. 기관 투자자본의 결여
    임프레시브(impressive)해 보일 수 있는 벤처 캐피탈 회사나 중요 헤지 펀드들과 대단한 가치 창출이 가능한 일부 거물급 개인들이 하나의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암호화폐의 팬이면서 투자자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대다수의 기관 투자자는 아직 먼 발치에 눈치를 보면서 위치하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보면 아직 암호화폐 뮤츄얼 펀드나 ETF들이 아직 제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흔한 ETF는 변동성을 주제로 하는 상품이다. 변동성 범위를 대상으로 변동성 예상 범위 내에 머물면 약정된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고 극단적인 변동성으로 그 범위를 한번이라도 넘게 되면 원금조차도 보장이 되지 않는 상품이다. 즉 변동성을 담보로 하는 상품인데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이런 ETF 상품의 변동성에 댈게 아닌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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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에서 판매했던 ETF 상품들은 scam성이 농후했던 것이 선물 투자에서 기관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마감일 박두하여 악질적이고도 인위적인 종목 주가지수 조작으로 개미 돈을 빼먹는 수단으로 전락 운영되어 왔었다.

한편 대부분의 은행 수장들은 자금 상의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상당한 규모의 자본투자나 공개 참여를 아직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관이 보유한 자금은 다양한 참여 방식을 보여 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골드만 삭스의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인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효율을 추구하고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한편 뮤츄얼 펀드라면 투자자들을 대신하여 장기적인 암호화폐 구매도 가능하다.

  1. 빈약한 거래 주문서
    암호 투자자는 해킹 당할 수도 있는 거래소에 코인을 두지 말고 반드시 전자 지갑에 보관하라고 배운다. 즉, 거래가 가능한 상품 대부분은 거래소가 아닌 코인 전자지갑에 있다. 이와는 반대로 공개된 상장 기업의 거의 모든 상장 주식은 단일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며, 대규모 시장 주문을 통해 거래 주문서를 일시에 또는 한방에 다 사용해버리게 되면 아래 위로 등락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미끌어지는 현상이 유발되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선현물 서어킷 브레이커 발생과 유사한 현상으로 보면 된다. 2017년 6월 GDAX 이더리움 거래 충돌 사건이 있다. 한번에 96,100 ETH 대량 매도거래 주문에 의해 순식간에 318달러에서 224달러로 미끄러졌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스톱로스 즉 손절매가 초래되었었다. 이는 아주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매일 매일의 거래에서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비슷한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대형 트레이더가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지 또는 이를 장려하는 전술을 채택 할 수 있는 재량 때문에 변동성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2. 장기 보유 대 단기 보유

당신이 60세가 될 때까지 투자금을 꺼낼 생각이 없다면 , 일일 가격 변동이나 연간 가격 변동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으므로 거래에 참여 할 가능성도 적다. 암호화폐는 대부분 은퇴 계좌에서 구입할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소매 중개인과 재무설계사가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체 생태계 투자자는 일단 제외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전자지갑을 다루는 기술상의 어려움과 아울러 웹기반 플랫폼에 익숙한 얼리어답터들과 10분마다 Blockfolio 즉 코인 포트폴리오 전체를 재충전 해주고 암호화페 동전들이 보름달이 되어 빛나게 되면 하이파이브를 할만한 그리고 가격이 떨어져 패닉에 빠지게 되면 긴장으로 인해 땀을 흘리는 되는 이들만이 남게 된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구매하고 보유해야 할 원칙이 없을뿐더러 공포 매도 또는 FOMO(Fear Of Mission Out): 기회를 놓칠 때가 두려워 구매에 기여하는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다.

  1. 양치기 군중성 멘탈
    짐승과의 비유라서 좀 민망하다. 얼마 전에 중원의 한 정치인이 레밍스 노란에 휩쓸렸던 사건을 언론을 통해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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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주로 밀레니엄 이후의 현상을 보여준다. 이들은 지난 십년 동안 정부를 불신하며 기술적으론 얼리어답터인데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이 상승했던 시기에 투자수익을 얻지 못했던 세대를 대거 포함한다. 하지만 이들의 대부분은 그들의 상대가 더욱 성숙하면서도 세대차가 있는 파트너들임에 비해 장기적인 투자 경험을 가지지 못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봐도 취업하기가 힘든 열악한 경제적 여건과 노동 시간의 감소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 경향이 있다.

이러한 요인들의 결합으로 다음과 같은 즉 현금 횡재를 선호하고 신용매수 투자를 포함하여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자본의 상당부분을 사용하여 위험한 수단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리스크를 떠 않아야 하는 욕구가 일어나게 된다.
시장이 가라 않게 되면 이 투자금은 말 그대로 잃게 되면 감당이 안되는 돈이기 때문에 문제 발생 첫 신호 내지는 징후가 포착되자 마자 왕창 쏟아낼 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반응하므로 그들은 시장을 떠나기도 전에 자신의 투자금 손실이 발생할 밖에 없다.
시장이 솟구치기 시작하면 그들은 없는 돈으로 사야만 하는 입장이다. 이런 현상이 그룹 단체로 잘 조직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군중성 멘탈로 이루어진 개개의 레밍스 때가 움직이는 동기와 같은 것이다. 죠지 소로스도 이미 지적했듯이 군중성 멘탈내지는 광기 단계에 이르게 되면 본인이 투자자인 입장에서는 주관적인 상황인식 때문에 빠져 들어가서 더 이상
버블이 버틸 수 없어 터질 수밖에 없는 지점까지 갈 수밖에 없게 된다.

자 여기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충분한 거래량 쌓기가 없이 빈약한 수준의 거래가 이루어진 거품 상황에서 큰 고래에 의해 야기되는 심한 흔들기가 일어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이 앞서 설명드린 6가지 쟁점들과 결부하여 생각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달리 표현한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 수립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다음부터는 중요 암호화폐별 변동성 자료와 비트코인을 창시했다는 사토시를 조사해 볼 계획이다.

죠지 소로스(George Soros)의 투자 노림수 암호화폐의 변동성(Volatility)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