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디스성 의견만으로도 Bitcoin 가격 10% 정도 하락의 빌미를 주었다고 하는 투자의 전설이었던 워렌 버핏의 최근 5월 6일 CNBC 인터뷰에서의 워렌 버핏의 의견을 들어보자.
“Bitcoin은 악성 금에 해당한다. 만약 당신이 엄청난 시간의 낭비를 무릅쓰고 2,000년 전 그리스도의 시대로 돌아가서 1온스의 금을 사서 지금 이 시점에 가져왔다면 과연 2,000년에 걸쳐 연평균 수익 신장율이 과연 1%의 십분지 일 또는 이십분지 일이나 될까요? 그 금은 결국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겁니다.
당신이 이런 비생산적인 자산을 구입할 때 당신이 노리는 속셈은 다음 사람이 당신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 다음 사람들은 또 다른 다음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는 것으로 인해 엄청나게 흥분해 있기 때문이다.
버핏이 보는 Bitcoin 이야 말로 극독의 쥐약 (rat poison squared:독극물 쥐약 미끼 쥐덯?)인 듯하다. 아울러 그는 암호화폐는 5년안에 암울한 종말을 맞게 될 것으로 말했다. Bitcoin 이 2014년 경부터 가격 상승을 시작하여 5년째 이르고 있는데 앞으로 5년을 추가하여 10년을 판단 주기로 보는 셈이다.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크라우드펀드엑스의 CEO인 다렌 마블의 의견을 들어보자.
워렌 버핏은 많은 투자거들에 대해서 제대로 콜을 했지만, Bitcoin에 대해서는 완전히 잘못 된게 기술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단적인 예로 이메일을 안쓰는 사람이 Bitcoin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워렌 버핏이 워낙 보수적이고 IT 기술 및 제품을 인정하지 않는 스터일이라 비꼬는 뉴앙스의 말일 것이다.
마블 사장은 지난 3년 동안 버크셔 헤더 어웨이에 비해 Bitcoin의 강세를 나타낸 점을 지적한다. "3년 전에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에 투자했다면 30%의 이익을 얻었을 것이나 반면에 3년 전에 Bitcoin에 투자 했더라면 문자 그대로 100 배 이상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극단적인 예측을 보탠다.설사 워렌 버핏이 과거에 아마존이나 구글사 투자를 놓친 것은 용서를 받는다 해도 워렌 버핏의 Bitcoin에 대한 실수는 그의 경력에서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이다.
어느쪽 의견이 맞을지는 지금 단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래 그림은 지난 4반세기 동안 겪어 본 버블의 역사다. 버블기 동안에 버블인지 아닌지는 최근 4반세기의 역사에서 봐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지나가봐야 알 수 있는바 만약 워렌 버핏의 의견이 맞다면 Bitcoin을 다음 구매자에게 팔아 넘기기 위한 분위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스닥 기술주 파동에서처럼 부분적이긴 하지만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괜찮은 성과물들이 생성되기도 한다.
Bitcoin 도 워렌 버핏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할지 몰라도 많은 나라에서 블록 체인 기술에 목을 매는 것을 보면 그리 무시할 것도 아닌듯하다.
워난 암호화폐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위험스러운 투자이며 결국 본인이 책임져야 하므로 리스크 관리는 항상 따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