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를 꼭 핵물리학이니, 플루토늄이니, 우라늄이니 군사력이니 하면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애를 쓸 필요가 있을까?
이 골치 아픈 문제를 비유할 수 있는 나름 가장 적합한 상황을 포커판으로 보고 풀 수 있지 않을까? 유튜브 인기 해설자인 뱅모라는 분께서 지금 벌어지는 비핵화판을 트럼프가 주도하는 포커판으로 설정하고 포커와 이와는 대조적인 고도리 게임의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재미난 점은 트럼프 대통령은 포커판으로 생각하고 게임을 진행 중인 반면에 김정은과 문제인은 고스톱판으로 오해한 상태에서 짜고 치려한다는 상황을 설정하여 아주 재미나게 현재 판을 키워가는 비핵화 판을 3부로 나누어 해설하고 있다. 글쎄 좀 더 재미있어 지려면 트럼프 대통령이 고스톱을 좀 더 배워 상대방에 적절한 독박을 씌우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좀 더 얘기하는 것은 스포가 심해지므로 이번 기회에 포커게임과 고스톱 판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확실히 알아보는 계기로 삼자.
[세뇌탈출] 352탄 - 포커판에서 고도리 치는 자들 - 1부 (20190308)
[세뇌탈출] 353탄 - 포커판에서 고도리 치는 자들 - 2부 (20190308)
[세뇌탈출] 354탄 - 포커판에서 고도리 치는 자들 - 3부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