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전쟁이라든지 미북 비핵화 협상의 종착역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고 있는 현안일 것이다.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결과를 딱 부러지게 한마디로 표현할 수야 없겠지만 대략적인 윤곽은 서서히 드러나고는 있어 보인다. 지금은 많은 유튜브 전문가들도 그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고 있는 듯하다.
필자가 보기에 그래도 가장 먼저 비슷하게 맥락을 짚은 것은 허 경영도 아니고 뱅모도 아니고 Mikeryu 인 듯하다. 2017년 7월 17일 그의 동영상 “주한 미군이 철수하지 않는 이유” 편에서 이미 중국이 북한과 관련된 미국의 주적이란 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지난번 2월 의견에서 미국의 태평양에서 즉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훼손하기 위한 자유의 항행 작전의 의미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아마도 사실로 여겨진다. 물론 중국이 미국의 작전을 물르기 위해 대만 영공 침입을 비롯하여 온갖 추잡한 수작을 다 벌이고 있으나 대만을 포함한 중국의 적들도 녹녹치 많은 않다.
이런 중국의 군사적 측면에서의 힘빼기 작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어야 할런지는 단정을 내릴 수 없다. 한편 지난번 인도 파키스탄 간의 공중전에서 중국과 공동으로 개발했다는 JF-17 전투기가 공중에서 침만 빨다가 돌아갔다는 얘기와 아울러 말레이시아 공군 전투기 후보 선정과정에서 우리나라의 FA-50 경공격기가 성능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는 점도 중국 방위산업에 큰 압박을 주었으리라 보인다. 체면을 중시 여기는 중국으로서는 어딘가에 쥐구멍을 찾고 싶었을 것이다.
그밖에 영국도 항공모함 건조하여 태평양에 파견하여 실적을 내고자 하는데 4월 7일 자 뉴스에 일본과 공동으로 북한 밀수 환적선을 적발했다는 뉴스가 들리고 있다. 보나 마나 중국 배일 가능성이 높다. 글쎄요 중국 해양 굴기가 무슨 밀수 지원 굴기가 되버린 것은 아닌지? 나중에 확인해 보기로 하겠다.
자 이제 우리나라도 이미 F35A가 2대 도착했다고 한다. 이 F35A는 무슨 마술학교에서 온 전투기인지 상대방의 레이다에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즉 중국 및 북한 레이다에 잡히지 않으므로 간첩들이 볼 수 없는 곳에서 밤중에 살짝 띄우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어디든 가서 정찰이 가능해진 상태이다. 곧 중국을 둘러싼 태평양 및 중국해안가에서 내놓고 스텔스기 100대 이상이 날라 다니는게 현실화 되는 것 아닌가? F35 스텔스기 타려면 현재로서는 한국의 T-50 초음속 훈련기가 유일한 훈련기라 F35 많이 팔리면 우리나라도 부수입 정도는 잡는 듯하다.
미국 스텔스기 잡는다는 중국 레이다는 지난번 이스라엘 F16 에 의해 완파되었다는 뉴스도 있었다. 러시아 S400 도 파괴 되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미국도 좀 겁을 내는 듯하다. 왜냐하면 터키가 F35 와 S400을 동시 구매하는 모양인데 미쿡애들이 F35 노하우 세어 나갈까봐 노심초사하는 듯하다.
하노이 미북 비핵화 회담 결렬 이후 대중 무역 문제 타결도 지지부진하고 있어 비핵화 진전이 전혀 없이 미국의 대중국 압박스트레스만 증가하는 상태인 듯하다. 결론은 빤한 “양털깎기”인데 비핵화가 걸려 있으므로 상당한 스킬이 필요한 듯하다. 이판사판인 판에 중국 애들 이상한 놈들인게 안보와 경제 보단 “체면”을 살려야 한다는데 뭔 개소린지 알 길이 없네요. 이 체면에 관한 설명은 유튜브의 이박사 편을 참고하세요.
아울러 요즈음 많이 떠들어 대는 토픽이 북한 급변 시에 중국이 북한에 개입한다는 얘기인데 물론 중국이 그러고 싶겠지만 어려운 것이 중국의 반대편과 중국의 성기 부분인 대만지역에 점차 군사적 압박이 강해지고 있으므로 중국 전체적으로 수비는 가능하겠지만 한쪽으로 쏠리는 군사력 이동은 점차 난감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뿐 아니라 중국 군사력의 최대 약점이 뭐가 하면 얘네들은 100% 군인이 아니고 옛날에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농민이 전시에 차출되듯이 중국군은 쉽게 말하면 병기공사로서 자체적으로 일해서 돈을 벌어 유지하는 군벌이기 때문에 미국의 대중국 무역 협상에서 밀리게 되면 자금사정으로 인해 점차 군사력이 약화될 게 뻔하다.
지금으로서는 비핵화 과정에 중국을 뒷배로 북한이 버티고 있으나 한치 앞을 내다보기는 힘들다. 아마도 예전에 몽고의 쿠빌라이 칸이 끝까지 버티는 양양성을 함락 시키기 위해 5년간에 걸쳐 공성전을 펼쳤는데 중국을 다 쳐먹고 난 이후에 가까스로 정리했던 사실이 기억나는군요. 트럼프 영감 중국에 대해서 많이 연구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중국을 정복하여 원나라를 건국했던 쿠빌라이 칸 얘기도 알고 있는 듯합니다. 최근 트위터에 제재가 충분하니 더 이상은 항복 받아내는데 큰 도움이 안될 터인 즉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하네요.
미궁에 빠진듯한 북한 비핵화 국제 정세는 점차 죄수의 딜렘마가 되는 것은 아닌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고언한대로 북한이 핵을 이실직고하면 본인 목숨은 건질 수 있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아울러 중국도 목을 강하게 조이는 미국에게 무역전쟁에서 꿀리게 되면 동네 골목대장 노릇도 힘겨워진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듯한데 누가봐도 거의 털리는 수준에 도달한 것 아닌가 한다. 최근 유튜브에 중국 전문가인 이박사 영상을 보았더니 중국이 마지막으로 미국에 원하는 유언장인지 협상 조건인지 체면만은 지키게 해달라는 얘기가 있었다.
앞날 예측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폭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과 북한이 내상을 입고 낭패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면 예상해 볼 수 있는 단말마적인 행동이 아마도 상호 내부 총질 일듯하다. 수년 전에 김정은이 열 받아서 중국서 공연 중인 모란봉 악단을 졸지에 철수시킨 적이 한번 있었다. 이번 대중국 무력 협상에서 중국이 완전히 밀리고 북한 뒷배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사랑에 빠졌다는 미국에 개기기는 어렵겠지만 반대로 핵도 있겠다 한번 계급장 때고 중국과 붙어 볼까요? 하는 하극상 반응이 혹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