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판 귀퉁이에서 약파는 노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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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0.png미중패권 다툼이 중국의 똥꼬에 위치한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장 야바위 판을 벌려 놓고 북으로부터 온 젊은이에게 약을 팔기 시작하고 있는 듯하다. 이 젊은이가 과연 독인지 불로회춘 약인지 알 길이 없는 이 약을 살지 말지는 알 수 없으나 상당히 유혹적인 조건 제시가 이루어질 듯하다.

왜 베트남인가? 미쿡은 지금 약장수인 트럼프 영감님 훨씬 이전에 정말로 만만치 않은 원조 빨갱이인 월맹 공산당에게 이미 불로 회춘약을 판매한 적이 있다. 1975년에 베트남전이 끝나고도 1979년에 베트남 정규군이 캄보디아에 출동 주둔하고 있을 무렵인데. 그때 등소평 황제가 미국과 일이 잘 풀려 국교 수립 후 미국 방문 시에 아마도 ass(엉덩이)... 어쩌구 저쩌구 베트남을 잠깐 언급했는데 굳이 미국 승인을 받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한번 쯤 맛을 보여 주어야 겠다는 심리였던 것 같다. 미쿡도 베트남에게 깨졌으므로 등소평 황제의 의견에 아무런 이견이 없었을 듯. 한편 베트남 때문에 똥꼬가 가려워겠지만 지금은 뒷통수가 시러운 판이 돌아 왔다.

귀국 후 곧 등소평 황제가 지휘하는 30만 대군의 중공군이 자신감을 가지고 베트남을 손보기 위해 개전했었는데. 웬 걸 뚜껑 열어보니 그 당시 베트남 정규군은 징병해서 모조리 캄보디아로 보내버리고 동네를 지키던 방위와 늙다리 예비군들이 바로 미국과의 전쟁에서 실전 전투를 통해 내노라는 미국의 그린베레, 네이비 실 등등 모조리 작살냈던 백전의 노장들로 구성되었다는 점과 미국으로부터 노획한 M16을 간과했었는지 중공군 정규군 7만명 가량이 한방에 때죽음 당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중국 당국에서 공산당 무너질까봐 두려워서인지 수천명으로 얼버무렸던 것으로 되어 있다. 예로부터 중국군하면 승리했다는 얘기는 거의 없고 출동했다하면 거의 단위가 기본 100만, 좀 적으면 10만인데 7만이면 사실인 듯하다.

1985년부터 10년여에 걸쳐 유해 송환을 거쳐 1995년에 양국간에 국교수립 정상화가 시작되었다. 그때의 약장수도 희대의 제비족으로 알려진 클린톤이었다. 그때에 베트남이 웬일인지 이상한 소리로 발음되는 구호 “도이모이...”와 함께 개방 특효약을 구매를 했었고 2000년 넘어 증권시장까지 개설하는 기염을 토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90년대 중반부터 삼성전자가 구미의 핸드폰 조립공장을 그 당시부터 접기 시작하여 베트남으로 보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베트남이 스마트폰 조립 공장으로 잘 나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근 20년 걸렸군요.

이 오래된 스토리를 언급하는 이유는 북으로부터 오는 젊은이가 워낙 적이 많아 목이라도 떨어질까 봐 워낙 조바심을 많이 내는 것 같으며 지난번에는 장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으라고 우겼던 것 같은데 정권이야 자신이 유지해야지 남이 지켜주는 정권이 세상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정권 유지 잘 모르겠으면 베네주엘라의 마두로에게 개인과외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놈도 정권 유지에 자신이 없어서인지 쿠바 용병들을 기용하여 오래동안 버텼는데 이제 거의 한계점에 도달했지 싶다. 예전에 파나마에 “노리에가”라는 녀셕이 말 안듣는다고 붙잡아다 30년 때려 감옥에 가두었는데 오래 전에 출소 한 듯하다. 많이 비어 있는지 잡아들여 채워야 할 시기기 되었는지도...

결국은 베트남이라는 모범 답안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유해송환 사작부터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국교수립이 되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왜 그렇게 오려 걸렸을까? 이놈 저놈 반대하는 놈들 다 잠재우고 설득하려면 그 정도 기본 걸리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약장수 영감탱이 트럼프 곧 며칠 후면 북한이 홍콩이나 싱가포르 될 듯이 솔깃하게 계속 빠꾸기처럼 뻥을 날리네요.

우리 정부에서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뻐꾸기 날리는데 글쎄 북한 애들에게 달러 현금 쥐어줘야 하는 금강산 관광을 약에 넣어서 팔게 될지 궁금하군요. 10년이란 세월이 길긴 하지만 그것이 젊은이의 정권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겠지요. 이상 개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