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컵 축구 월트컵 만큼은 아니더라도 정말 너무 재밋다. 이미 8강전 중반에 들어섰지만 지나간 경기들은 다음 포털 축구로 검색해 들어가면 하이라이트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게임을 소화해 볼 수 있으며 관련된 재미난 의견들을 유튜브에서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으며 아래에 언급된 짤들은 그 중에 가장 재미났던 것임.
수년 동안 너무나도 재미없는 북한 비핵화 뉴스에 시달리다가 이번 아시안 축구를 보면서 다시 재미를 살리게 되었다. 축구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뭔가 흥미로운 관점을 가져야 하지 않는가? 한동안 축에 흥미를 읽어 버렸던 계기는 잘못 뽑았던 대표팀 감독 슈틸리케 탓이리라. 이 영감님 지금은 중국 프로팀으로 가서 한국에서 그 이상의 최악의 활동상을 연출 중이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 보기 바란다. 나름 재밋죠! ㅎㅎㅎ
아울러 이탈리아 워드컵 우승 공신이었던 리피 감독이 거금을 받고 중국 대표팀 감독에 스카웃되어 활약 중이나 속으로 엄청 후회하고 있을 듯...
요즈음 세계를 시끄럽게 해왔던 세 축이 무엇인가? 당연히 트럼프 영감님, 시돼지, 김돼지일 것이다. 이 새축의 공통점은 엔터테인먼트계의 악의 축이라 할 수 있다. 매일 하루 사는 것이 힘들어 뭔가 재미난 것을 추구해야 하는데 반대로 가는 인간들인 듯 싶다.
소림 축구를 전승하고 있는2025 중국 축구 굴기는 일대일로 이상의 시진핑의 국책 프로젝트로서 2025 제조프로젝트 보다는 실제로는 2,000명의 메시를 탄생시키고저 하는 코믹한 음모로 유튜브에 알려져 있으며 최근 시진핑의 독재 강화와 맡물려 이번 아시안 컵에서 투자 결과를 은근히 기대했지 않나 싶다.
중국 프로축구 관련 멘붕 코메디의 최고봉은 당연 텐진 축구단의 한국 전지 훈련에서 1승을
낚아채기 위한 필사의 노력 끝에 성사된 프로진출 못한 선수들로 구성된 경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 그것도 주전 두 명 빼고 붙어서 박살난 스토리!
이런 것이 G2 중국의 축구굴기 실상 아닌가요?
이젠 중국 팀 선수든 팬이든 점점 매너고 뭐고 개판인 상황인데 최근 한국과 중국팀 게임에 유포된 중국 팬들의 유언비어를 보면 정말 황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 결과의 방점은 이란과 중국의 8강전 3:0 승부에서 극명하게 알 수 있다. 중국의 국가대표라고 하기에도 챙피한 수준의 이 축구팀은 튀는 롱볼을 주면 거의 동네 축구 수준으로 전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도 학습 료과도 없는 팀! ㅋㅋㅋ 반드시 하이라이트 보세요!
박항서 매직의 베트남팀 8강까지의 진출은 그래도 봐줄만한 모범팀이었음. 물론 깨끗하면서 열심히 하는 플레이로 일본 사무라이 축구와 접전에서 실력 체력이 다 딸려 하차했으나 사무라이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해줬으며 좋은 이미지를 남긴 듯하다.
아울러 박항서 매직의 근원은 축구 경기가 베트남이 통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고민해 왔던 엄청난 지역 갈등을 치유하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월드컵 4강 갔을 무렵에 비슷한 현상이 있었지 싶은데 그 이 후에 우빨 좌빨 하면서 많이 깨먹은 듯하다.
최근 태국의 축구는 너무 비참한듯하다. 동남아시아 맹주자리는 이미 베트남에게 뺏겨버린 상태에서 필자는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인도에 축구 대표팀이 있어 출전했는데 태국이 4:1로 패했네요! ㅉㅉㅉ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인도 선수 얘기는 거의 들어 본적이 없는데 모디 총리가 들어선 이 후로 신경을 좀 쓰는 모양이죠.
오늘 우리나라와 붙게 될 카타르 지난번에 북한과의 시합에서 6:0으로 북한을 고양이 쥐 가지고 놀 듯이 놀았군요. 핵 강성 대국의 말로가 이래서야! 어떻게든 별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민족끼리” 차원에서 오늘 복수를 해줘야 하지 않나 합니다. 복수해 줘도 고마워할 줄도 모를 집단이지만!
이래 저래 아시안 컵 축구 종반에 접어 드는데 제가 보건데 축구라는 스포츠는 한 국가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가 아니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나 일본 베트남 인도가 그렇고 중동 산유국들은 나름대로 돈 잘 버는 나라니까 사회의 결속을 위해서 축구 부흥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반면에 북한, 태국, 중국 이들 나라의 공통점이 뭐겠습니까? 넌센스같은 군부나 공산당 독재 지향으로 사회의 역동성이란게 거의 없어진 나라이지요? 태국요? 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군부 독재가 심해졌죠? 중국 티베트가 응원하겠어요? 아니면 신강 위그르 자치족이 응원하겠어요? 완전히 콩가루죠! 북한도 마찬가지 북반 주민들이 손흥민이랑 우리나라 팀 응원하지 북한 팀 경기 무슨 재미로 보겠어요?
미국은 어떠냐구요? 미국이야 민주주의 국가이긴 하지만 요즘음 트럼프 영감님 대통령 독재라는 것을 하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점부터 미국 사회도 많이 분열되어 버린 듯 하군요. 그리고 이미 많은 상업 스포츠 미식축구, 농구, 야구 등등이 정착되어 있지만 축구가 발붙이려고 해도 싫어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또 하나의 스포츠가 더 들어서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본을 투입해야 하는데 그 정도의 여력이 있는 나라는 아니죠?
이상 필자의 개인 취향이며 재밋자고 쓴 글이지 특정 국가나 감독 개인을 비방하거나 폄하할 생각은 아니에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