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팀잇에 @virus707 님이 질리카 상장에 관한 정보를 잘 요약해 주셨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종류의 암호화폐가 우후죽순처럼 상장이 이루어지다 보니 투자자분들께서도 약간의 우려를 가지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질리카는 암호화폐가 광대하게 보급될 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는 거래양 폭주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 즉 Scalability를 특성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트한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5월 6일 암호화폐 블록체인 거래 처리속도 향상 기술과 스팀잇의 성장에 관하여
https://steemit.com/kr/@codingart/2018-5-6-zilliqa
암호화폐도 화폐이므로 화폐의 기본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화폐의 기본 기능으로서 원시시대 이래 의식주 해결에 역할을 당연히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먹고 마시고 사는 문제 식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스팀잇 사이트에서 스팀 달러로 먹고 마시는 문제 해결 방안이 흔히 사례로 소개 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의 즉 옷 구매까지도 확장이 이루어진다면 스팀잇이 정상적인 길을 간다고 봐도 될 듯합니다.
주거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 부동산 및 아파트 임대산업과 은행권의 신용담보 대출 분야인데 여기까지 가기 위해선 아직은 멀어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이 이미 암호화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며, 특히 스팀잇은 소셜미디어형으로 특화된 암호화폐로서 스팀잇 회원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사용 영역이 서서히 확장 중에 있을 겁니다.
불과 한주 전에 Coinmarketcap.com 데이터에 의하면 스팀달러가 상승하여 총자본금 순위 27위까지 올라가는 것을 목도 했었습니다만 며칠 후 많이 하락하였더군요. 상승 하락의 원인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정확히는 알 수가 없지만 수많은 암호화폐의 무분별한 상장으로 인해 하락의 원인을 일부 제공하는 듯 합니다.
최근 아르헨티나는 40% 를 웃도는 무시무시한 인플레를 겪고 있으며 5월 들어 IMF 에 대출 구제 신청을 진행 중입니다. 기존 화폐가 붕괴된 시점에서 사람들의 선택이 무엇이겠습니까? 30% 이상을 호가하는 환전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며 최소한 달러와 페그(peg)된 즉 해외에서 달러로 환전이 가능한 암호화폐가 답이겠지요. 아르헨티나를 대상으로 암호화폐의 역할 및 암호 화폐가 국가의 화폐 통제에 역행하여 보급되는 현상에 관한 관찰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이와 같은 경제 파탄의 와중에 쌍 방향 거래가 가능한 Bitcoin ATM 200대가 아르헨티나로 향하고 있군요. Bitcoin, Ethereum 및 Litecoin이 일차적으로 은행권과 거래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연동이 되겠죠. 기존 화폐가 묵사발이 된 상황에서 개인들도 결국 암호화폐로 월급을 받고 물건 구매뿐만 아니라 금융 대출까지도 암호화폐가 일정 비율 역할을 하게 되리라 보며 점차 수요가 촉발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해서 암호화폐 산업이 자연스럽게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발전을 시작하리라 봅니다.
이로 인해 의식주뿐만 아니라 부동산 대출 투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암호화폐의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스팀잇 회원분들 중에 스팀 달라의 사용 범위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듯 합니다.
아르헨티나가 금융 측면에서 안된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 화폐의 독점 운영권이 있는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국민 개인들까지도 한 묶음으로 피해를 본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 일수도 있습니다. 즉 글로벌화된 암호화폐의 대안화폐로서의 순기능 즉 헤지기능으로 개인들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정부의 전제적인 독점 운영권을 인정치 않는 나라가 대부분이겠지요. 특히 개인들의 민생을 등한시하는 나라들 중국, 러시아 같은 나라인데 결국 암호화폐의 파고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