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에서 랑데부 할까요?
처음 랑데부 = 서대문 식사와 와인 맛집
뒤에 랑데부
특정한 시각과 장소에서 밀회하는 것. 특히, 남녀 간의 만남을 이르는 말.
입구예요. 간판이 없는게 컨셉!!
아는 사람들만 오는 뭔가 아지트 같은 느낌
백명란 아보카도 덮밥 8,000원
간장새우 덮밥 9,000원
수제 미트볼 덮밥 10,000원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까지
매달 다른 와인을 맛볼 수 있대요!
달이 떠다니는 줄. 날이 저물수록 분위기는 좋아져갔어요.
(밖에 쓰레기는 에러인데, 성당 담벼락인데 성당에서 관리를 해도 몰래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ㅠㅜ 못된 사람들)
개인적으로는 이 끝자리가 제일 느낌이 좋았어요.
자 이제 주문을 시작하지
백명란 아보카도 덮밥
간장새우 덮밥
수제 미트볼 덮밥
셋 다 주세요!!
너무 너무 배가 고파서.. 두개만 시키는 것으로..
(참고로 혼자 감)
간장새우 덮밥 9,000원
간장새우와 노른자와 여러 재료들이 어우러져 있었다.
백명란 아보카도 덮밥 8,000원
사실 이거 처음 먹어봤는데,
와 촉촉해서 입안에서 사르르르 꿀꺽 넘어가지는데
이거 한 세그릇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확인해보고 싶은 분은 저 세그릇 좀 사주세여..
침이.. 또 난다.
그래서 혼자서 두그릇을 다 비우고,
살짝 아쉬운 마음에 일어났다는... (대식가)
다음에는 와인을 마셔봐야겠어요. ㅎㅎㅎ
평소 흔한 블로그 작업 맛집이 아닌 진짜 맛집을
찾아내서 보람찬 맛집 추천!!!
랑데부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9길 8 1층 (냉천동)
'랑데부'에서 랑데부 할까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