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취업 준비했을 때 같다. 부모님께서 막입을 용도의 정장 하나를 구매해주셨는데, 언제나 그렇듯 부모님께서 사주신 옷들은 취향이 갈린다.
그래서 구석에 쳐박았던거 같은데 그게 몇 년째 그대로 보관이 되었던 것 같다.
꽤 먼지가 쌓였지만 버리긴 아깝고 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서 나눔을 처리했다.
기분이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