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올림픽이 끝나네요.
그동안 올림픽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어느새 폐회식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그러다 보니 2018년 새해를 맞은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2월도 다 가고...
오늘 김보름 선수 참 잘 했죠?
은메달 따고 기뻤을텐데 마음대로 기뻐하지도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그에 비해 지나치게 비난을 받은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거든요.
짧은 소견이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에 너무 엄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성이 이성을 앞서는 것도 무섭습니다.
이승훈 선수는 단연 너무 멋있었어요.
4년간 피땀 흘려 노력하고 마침내 세계챔피언이 된 기쁨은 정말 얼마나 클까요?
저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 할 기쁨이겠죠?
정말 가슴 벅찬 경기였습니다.
정재원 선수도 물론 잘하셨구요.^^
매스스타트라는 종목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처음엔 룰이 좀 신기했는데
보다 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나저나 올림픽 끝나면 갑자기 tv 볼 일이 없어서
당분간은 공황상태에 빠질 듯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