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de999입니다.
@tailcock님의 지목으로 닉네임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지목해 주신 @tailcock님께 감사드립니다.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2 본명을 알려주세요.
3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5 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제 닉네임에서 code에 관한 건 좀 쑥스러운 얘기가 될 수 있겠는데요.
평소에 비밀경찰이나 첩보원 혹은 스파이 등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늘 주인공이 멋있게 나오잖아요.
항상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싸움도 잘 하고 총도 잘 쏘고 기타 등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슈퍼맨 같은 사람들요.
그런 주인공들은 보통 폼나게 코드명 oo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 뭔가 근사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코드를 앞에 붙였습니다.
그래요...제가 좀 유치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의 숫자 999는 별 의미가 없어요.
아마 가입할 때 코드라는 닉네임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숫자라도 붙여야겠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그냥 999를 붙였던 거 같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왜 숫자를 붙였는지가 벌써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무튼 999는 왠지 그냥 느낌이 좋아서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익명의 즐거움이 너무 커서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어요.
굳이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뒤의 숫자가 좀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다시 지어도 딱히 특별한 닉네임이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 닉네임같은 거 정하는 게 은근 피곤한 일이라서요.
"#steemitnamechallenge" 태그는 물론 달았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하신 거 같아서 지목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별히 숨겨진 의미가 없는 이름이라 별 재미가 없지만
다른 분들은 뭔가 의미가 있는 닉네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의미 있고 재미도 있는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