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de91입니다 :)
오늘로써 100일간의 도전 중
10%인 10일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배운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복습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사실 오늘 배운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분명 오전 시간때만해도 멀쩡했는데
점심을 먹고 들어온 오후 시간부터
잠이 솔솔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잠이 폭풍 휘몰아치듯 쏟아지느라
버틸 수가 없었거든요...
게다가 너무 부끄러운건
조용히 졸기만한게 아니라
"저 지금 졸려요! 저좀 봐주세요!"
라고 동네방네 소문내듯
유난을 떨며 졸았다는 것입니다 :(
혹시 졸다가 움찔 거리는 그 느낌 아시나요?
오늘 몇번이나 그 움찔거림이 찾아왔는데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크게 움찔거렸네요...
괜스레 아무일도 아무일도 없었던 척을하며
주변을 둘러보는데
이미 주변에서는 알면서 모르는척 해주는
그런 분위기...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이주동안 열심히 배웠던
자바 시험을 보았습니다 :)
근데 너무 어이없는 문제를 틀렸어요
String s = "20";
s = s + 10;
여러분은 정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그 답'을 적었습니다.
심지어 1초도 고민안하고 '그 답'을 적었어요...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실수가 있었는데
제일 큰 실수는 이 문제였어요 ...
나중에 채점을 하면서
강사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더라구요 ㅠ
오늘의 하루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정말로 하루종일 배운것 없이
졸다가 끝난것 같아요...
다음 주 부터는 정신차리고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
오늘 제가 문제지에 적었던
'그 답'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원래의 정답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맞추시는분께는 보팅 선물 갑니다! 흐흐